누구나 인생살다보면 잘 가다가도 한번쯤
삐끗할수 있는 일인데
처벌을 안 받았으면 모를까 처벌받고 다 끝난 일이고
그 후 같은 잘못을 반복 안했다면
잘못을 뉘우치고 갱생하고 새 사람이 됐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은데요
과거로부터 단절하고 죄값 다 처벌받고
잘살고 있는 사람을 굳이 과거를 파묘해서
또다시 주홍글씨로 낙인찍고 사회적 매장시키고
나락으로 보내버리는 게 너무 잔인한 사회같네요
한국은... 두번째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사회.
한 번 실패하면 인생이 끝나는 사회.
재기가 불가능한 사회.
이게 정상인가요?

살다보면 음주운전 정도는 할 수 있죠...
사람이 다친것도 아닌데 참..
철없을때 마약이나 범죄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많은데
그들의 이야기는 성공의 미담으로
오히려 미담으로 얘기가 되던데...
왜 같은 한국인 끼리는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참 안타깝네요 경쟁이 치열한 사회라서 그런가

암튼 과거에 잘못한건 맞고 나쁜짓한것도 맞는거 같은데
본인이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수십년전 이미 처벌받고 끝난 사안
그동안의 바른 행적을 감안하고 봐줘서
최소한의 재기의 기회는 줘야 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