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제 먹은 5900원 윤주모 밀키트
(내용물 덜 부은 거 절대 아님, 국물 한방울까지 다 털어넣음)
방금 막 5분 전에 사온 세븐일레븐 4900원짜리 의성마늘햄 도시락
첫번째만 먹을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두번째꺼랑 비교해보니 개창렬같긴 하네
윤주모 밀키트 평가해보자면 고기는 부드럽다만 건더기 양이 너무 적고
소스는 중식베이스의 매우 독특한 맛임(개인적으로 맛있진 않음)
당연하게도 두번째가 더 맛있었고
두번째 도시락은 꽤 맛있으니 보이면 집으삼
세븐일레븐 갈 때 저거 보이면 무난하게 고르는 듯
밀키트랑 왜 편도를 비교하냐! 이럴 수도 있긴 한데
그나마 비슷한 비교군이라고 볼 수 있는 오뚜기 컵밥이랑 비교해도 가격이랑 양적인 면에서 다 밀리는 거 같고
간편식 관점에서도 유통기한 제외하면 압도적으로 모든 면에서 편도가 더 나은 거 같음
두번째가 4900인게 말이 안댐
두번째가 너무 싸다는 거임 너무 비싸다는 거임? - dc App
@뚱뚜 싸다고
@흑갤러1(118.235) 편도들이 가성비 넘치긴 하는 듯 - dc App
@흑갤러1(118.235) 저정도여야 먹을만한듯 새벽에 부득이하게 사먹어야하는 경우 아닌한 안사먹을듯 저것보다 비싸면
@뚱뚜 저것도 혜자도시락이후로 싸고 맛있지않으면 뒤지니까 도시락 폼이 싹올라옴
ㄹㅇ 둘째꺼 가성비 미쳤노
원래 편의점 음식은 안먹는데 두번째도 평소 안쳐다보는데 두번째가 맛있어 보이는 마술이네
근데 이거 국내산 고집하면 어쩔수가 없긴 하더라 국산 농산물들 존나비쌈 - dc App
저거 덮밥 왤케 뭔가 볼일보고난 변기같냐 저 꽈리고추도 소화 안되서 그대로 나온 풀떼기같음...
중식은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는데 왜 중식맛으로 했지ㅋ
뭐 나오면 창렬창렬 해대는거 많이 봐왔는데 윤주모 덮밥은 ㄹㅇ 역대급임 저거보다 묵은지참치 그건 진짜 가격도 양도 비주얼도 좃구린데 맛평가도 전반적으로 ㅎㅌㅊ
고기가 더 부드럽고, 소스가 독특하다면,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 연육제를 더쓰지 않았다면. 소스도 흔한 시판 소스 쓰지 않다는 의미 같네. 편의점 도시락보다 비쌀 만하네.
근데 어차피 편의점에서 보관해서 고기냄새나고 씹창나는데
이제 창렬의 시대가 가고 윤주모의 시대다
저걸 보니 새삼 백종원 도시락이 얼마나 혜자였는지 깨닫노 역시 돌고돌아 대 종 원
맛까지없으니 개쌍욕 나옴
창렬은 가고 준모의 시대다
커버 칠 게 아닌 게 콜라보면 주어진 예산 안에서 메뉴 선정이라도 잘했어야지 저게 뭐냐 ㅋㅋ
저게 맛없을수가 있음?
먹어보면 앎 내 입맛 특성상 싫어하는 게 아니라 한국인들 대부분이 불호일 거 같음 일단 장조림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고 중식중에서 특이한 맛?
두번째꺼는 ㄹㅇ싸네ㅋㅋㅋ뭐 편의점 도시락은 안사먹지만
많이 남겨먹을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여서 너무 비호감임
애초에 윤주모가 탑7까지 들 실력인가에 물음표 던지는 사람도 많은데 제품도 저렇게 나오면 더 여론 안좋을 수밖에 없음 차라리 맨처음에 주안상에 나온 수육이나 팔면 가성비 떨어져도 고기니까 하고 넘어갔을건데..
맛이든 뭐든 그렇다 치고 양 자체가 너무 창렬 아니냐 ㅋㅋ
마늘햄도시락 가성비 개 좆되노ㄷㄷ - dc App
밑에거 너무 풀떼기가 없다
잡초 안쳐먹는 나한테 씹호감인데
풀떼기 까놓고 시장바닥에서 사면 좆도안하는데 그거 평소에 사먹냐? 고기 집어넣는게 낫지
편의점 도시락만 먹으면 배 고프잖어... 편도 4900 + 컵라면 1200 + 단무지 800 + 꼬마김치 1200 = 8100
그냥 천원 보태서 순대국밥이 낫겠노
단무지 꼬마김치는 아니더라도, 6000원 이상 든다고 생각하는게 정석이지. 목도 존나 맥히면 물마셔야하고
윤주모 도시락도 배고플거 같은데?
지금은 진실로 마지막 때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universe/119395
나 기대감 가지고 샀다가 포장지 뜯으면서 깜짝 놀라서 1차 쌍욕 발사. 먹고나서 2차 쌍욕 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