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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을 재밌게 봐서 기대를 가지고 시즌2도 봤음


전편보다 오직 맛에 집중한다는 컨셉에 더 부합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진행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전에 비해 지루한 부분이 있었음


남들이 혹평한 전편의 편의점 패자부활전이랑 레스토랑 미션이 난 신선해서 재밌었는데 이번엔 딱히 색다른 거 없이 비슷한 방식으로만 흘러가서 중간부터 지루했음


하나 더, 전편 보면서도 느꼈던 건데, 일부의 참가자들을 억지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시키거나 떨어뜨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특히 흑백요리사라는 타이틀에 부합시키려고 결승전에는 반드시 흑1 백1 이렇게 올라가게 하기로 경연을 시작하기 전부터 결정한 것 같음


이러한 이유들로 몰입이 자주 깨져서 속편이 나온다지만 이제 이 시리즈는 보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