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오는 그 누구보다 머리회전빠르고 메타인지 잘되서

어떤 이미지여야 하는지 어떻게 비칠지 치밀하게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물들어올때 노 안젓고 다들 자기 가족 자식까지 노출시키며 광고에 혈안되있어도 철저하게 선을 지키는게 진짜 무서운 사람임

그러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면되는데 

거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실체와 다르게 겉으로 드러나는 그걸 한번 비틀기때문이지

어버버 말하고 상대 반응봐가면서 실제 생각과 다르게 어수룩하고 어눌한척..적을 안만드는 화법.

그렇게하면 비호감없이 적은 없겠지만 적이없는 사람이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님. 약은 사람이지.

누군가는 말을 느리게하는걸 진중함이라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그 시간동안 어떻게 보일지 계산하고 씹어서 내뱉은 말들은 연출일뿐 한마디로 솔직하지 못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