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로 29인데

최근에 같은 건물이지만 다른 직장에 다니는
여성분이랑 친해졌거든
나이는 91년생 36살인데

말도 잘 통하고..
동안이라 딱히 나이많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좋아.. 귀엽고..

카톡으로 연락좀 하다가 이번 주 주말에 같이 영화보기로 했거든

근데 어제 술먹다가 친구가 자꾸 꼽줘가지고..
만나지말라면서..

근데 진짜 사람이 너무 괜찮다 느끼거든

진짜 후회할까?
근데 이미 내가 호감을 느끼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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