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열심히 만든티도 많이나고 대결방식도 참신했고 다 좋은데

이상하게 1화~결승 전까진 1보다 훨씬 재미가 없음 결승전이나 우승자는 이번이 훨씬 납득가긴해서 총평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전체적으론 기대치에는 많이 못미치는 느낌


백종원 이제는 국민적 비호감 인물이지만 그걸 생각하고 보는데도 흑백2에선 단 한번도 거슬리는 장면이 없었음 역시 방송의 신이긴함

오히려 리액션이나 그런게 백종원이 제일 재밌었음

여기서 임짱임짱 난리를 치는데... 개인적으로 그정도로 매력캐는 아니었음 걍 한식요리 잘하는 성격급한 아저씨?

음주운전으로 나가리되서 어차피 이젠 방송계에선 끝일듯

결정적으로 노잼인 이유가 흑백 팀대전에서 흑을 너무 많이 떨군게 가장 큰 패착이라고 봄

흑백요리사 본질이 흑이 백에게 대항해서 도전하는 구도인데

ㅅㅂ흑 80명 가까이 불러놓고 대결 초반부에 흑을 단 2명만 남는게 흑백요리사임?

아 그리고 팀전은 심사 방식도 병신이라서 전체 투표수로 보면 백이 초압도적인데 마지막 단한표 차이로 겨우 이기는것도 전혀 납득가지 않는 방식.

걍 팀전에서 이미 흑백요리사는 실패한 기획임. 거기서부터 모든 밸런스가 무너짐

차라리 거기서 흑을 한 3~4명을 패자부활 대결로 다시 살려주고 그뒤에 선재, 정호영을 안살리거나 정당하게 대결하게 해서 올리는게 납득가는 방식임

그마저도 살아남은 두명의 흑이 매력 제로 캐릭터

윤주모 : 인간적 매력은 있는 편이나 요리가 경연용 요리가 아님

요리괴물 : 먹어보진 못했지만 솔직히 요리실력은 우승급이라고봄, 근데 인간적 매력이 전체 출연자중 거의 최하급임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넘어선 자만함, 오만함밖에 안느껴짐;;그리고 느껴지는 사람의 분위기가 강약약강 인간의 느낌이 강함

전반적으로 최강록, 손종원, 후덕죽, 임성근 정도만 매력캐라고 볼수있는데 임성근은 최단기 퇴물삘이고,, 

흑쪽에 매력있어 보이는 요리사들 많던데 무슨 초반부터 다떨궈버려서 재미가 급격히 하락함

호감캐인 최강록이 1등과 만장일치로 우승한것과 스토리텔링을 기가막히게 해줘서 그나마 겨우겨우 수습된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걍 누가봐도 개실패한 시즌2 됐을뻔했다고 봄

이제 백종원도 못나올텐데 앞으로 시즌3는 심사방식도 바꾸고 요리실력보다는 매력캐 위주로 섭외하는게 맞다고봄

어차피 요리를 우리가 직접 먹어볼것도 아닌데 일정이상만 되면 다 요리는 잘할텐데 방송이면 방송답게 매력캐위주로 섭외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