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식 메뉴 중 대중적인거 아무거나 하나 고른다(ex 돼지국밥)


2. 국물은 존나 졸여서 스프처럼 녹진하게 만든다

(물론 있어보여야 하니까 한식에 어울리지도 않는

타임, 오레가노, 샬롯 이딴거 막 넣는다)


3. 주재료는 듣기에 그럴싸한 방식으로 조리한다

(ex 워터에이징 한 돼지 늑간살을 이용한 수비드 조리)


4. 2번에서 만든 녹진한 국물과 3번 주재료를 고급스러운 그릇에 있어보이게 세팅한다


5. 마지막으로 캐비어같은거 한스푼 올리거나 트러플 뿌린다.


이게 맛있어보이거나 창의적으로 보이냐?

그냥 부잣집 도련님 주방 소꿉놀이 아님?

이게 최현석식 파인다이닝 요리다

정통 요리사들 입에서 개씹 소리 나올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