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오는거만 봐도 내가 알못이더라..


둔한 사람이면 어차피 물 들어가니까 그냥 갈텐데


믹서 열때문에 잣향 날아가는거 싫어서 종이 깔고 


잣 다져서 쓰는 거에서 디테일이 좋았고


국수반죽에 호박 넣어야 속이 편하다는 거나


기름기있는 잣국 때문에 속 불편할까봐


옹심이 추가해서 먹는 속도 조절하는 거나


참외를 껍질채 쓰고 싶으니 얇게 저며서 


입에서 참외껍질 안 굴러다니게 하는게 


먹는 사람 배려하는 설계가 돋보였음


가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