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해 품은 작은 마음은
언젠가 온 하늘을 수놓는
거대한 폭죽이 되리라
몸을 부풀리고 세상을 향해 짖는다.
스스로가 두려워 한다는 사실을 잊기 위해서.
갑옷을 벗고 세상을 향해 외친다.
더 이상 두려운 것은 없다.
손에 쥔 꽃은
열흘을 피지 못한다.
손바닥 위에 남은 것은
작은 꽃잎 뿐.
겨울은 첫 눈이 내릴때 오지 않는다.
하물며 눈이 녹았다고 봄이 왔다 단정해선 안 된다.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을 때,
겨울은 비로소 찾아온다.
아이는 세상의 잣대를 알지 못한다.
스스로의 잣대로 세상을 판단하는 아이들은
천진함으로 잔혹하고,
무지함으로 잔악하다.
싸움을 통해 들여다 본
나의 세상
나를 통해 내다 본
너의 세상
나를 위한 오페라를 열어 줘.
겨울에 피는 꽃이 없듯이,
눈꽃을 손에 쥘 수는 없다.
그것은 허상을 잡는 것이며,
설령 쥐었다고 해도 더 이상 꽃이 아니기에.
그 작가에 그 독자노
5번 7번 느낌있네
오 - dc App
금사라무답단은 왜 입틀막에디션임ㅋㅋ
존나 잘쓰노ㅋㅋㅋㅋ
느낌있게 잘썼네 코마무라인간형빼곤 다 포엠같노
ㅋㅋㅋ 느낌있네
느낌 ㅅㅌㅊ - dc App
점점 더 쿠보에 가까워지는데ㅋㅋ
5번 쿠보가 와서 알려주고갔노
크 토시로
너 쿠보지?
이게 블리치지 ㅋㅋㅋㅋㅋㅋㅋ
5번 ㅆㅅㅌㅊ - dc App
블붕이10년이면 독자도 포엠을 읊네
포엠 그자체노 ㅋㅋㅋㅋ
진짜 블리치 갬성이네 ㅋㅋㅋ
그럴싸하네ㅋㅋㅋㅋㅋ - dc App
최후의 포엠은...
블리치 독자 20년이면 포엠을 읊는다
루키아랑 토시로 포엠은 ㄹㅇ 느낌있다
와 지리네ㅋㅋ
쿠보 한국말 잘하노 - dc App
이건 진짜 쿠보감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