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쿠야가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하고자 했다면


쿠치키 가문의 저택 한채를 전부 결혼식용으로 빌려주고 쿠치키가 전속 요리사의 요리를 하객들에게 대접하며,


은백풍화사와 같은 고급 재질로 혼례복을 만들어줄 귀족들이 쓰는 고급 포목점,


예물로 쓰일 온갖 장신구와 매부가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않게 귀족이라는 의미로 견성겸까지 갖춰줄 수도 있는데




렌지따위랑 결혼하니까 허탈해서 헛웃음 짓다가 "하... 그래 니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 된 걸로 치자" 하면서


결혼식 준비는 하나도 안돕고 지들이 한거 돈만 대주고 현실도피용 장식품 배치만 하고 끝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