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제 답답한 것도 지쳤고 슬슬 노잼에 뇌절까지 왔음


아쉽지만 바운트는 놔줄 때가 된 거임


자 그럼 정리 들어간다



일단 지금까지의 전제 자체가 틀렸다는 것부터 이야기하겠음


저 짤에 나오듯이 바운트들은 기본적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던 놈들이라 비교적 최근에 뭉치기 시작했고 개개인의 목적도 다름


쉽게 말해서 바운트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목적은 애초에 없음


어차피 떡밥으로 쓸 부분은 다 파헤쳤으니 진짜로 공개 시작함


금방 죽어버린 엑스트라들은 자세히 나온 적이 없어서 생략하겠음




우다가와 료 : 카리야 진이 싫어서 스스로 지도자가 되기 위해 통수치는 게 목적이었음.


근데 아무도 동조를 안 해서 제대로 망함.






마바시 :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었을 뿐 개인적인 뚜렷한 목적은 없었음.


다만 일족의 규칙을 준수하는 젊은이라서 인간의 혼백을 먹거나 동포를 희생시키는데 반발하다가 카리야에게 강제로 약물을 주입당하고 미치광이가 됨





사와타리 : 혼자 다닐 때도 강해지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조직이 뭉쳐지자 바운트의 왕이 되기 위해 기회를 노렸음


그러나 혼백 과다 섭취의 부작용으로 늙어버려서 카리야한테 밀리는 바람에 우다가와가 함께 통수를 치자고 제안했어도 입 꾹 다물고 소울 소사이어티에 침입해 몸을 회복할 때까지 속내를 드러내지는 않고 버티다 마유리한테 죽음




소마 요시노 : 원래 카리야와 연인 관계였으며 어느 순간부터 타락한 카리야를 막기 위해서 움직임.


처음에는 도망만 치고 있었으나 카리야가 웨코문도와 현세를 연결하여 무한의 힘을 얻으려고 한다고 '착각'하고 대응하기 위해 인간의 혼백을 먹으려다 관둔 전적이 있음.








요시 : 그냥 싸움꾼.


자세히 늘어놓자면 중세시대나 근현대까지는 전쟁과 싸움이 넘쳐나서 만족스럽게 살았는데 법률이 강화되고 사람을 마음대로 죽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거하게 놀고 싶어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쳐들어 감.












동의가 필요하네 아저씨 : 본명은 코가 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쳐들어가서 바운트를 만들어낸 사신들에게 책임을 묻고 정괴장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생존권을 확보한 뒤 영자가 넘쳐나는 좋은 환경에서 바운트들의 새로운 터전을 만들려고 하였음


본래 현세의 중세시대 숲 속에서 작은 집을 지어 살며 어린 바운트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는데 인간에게 배척을 당하면서도 본인은 버텼으나 카리야가 맡기고 간 제자가 불합리함을 못 견디고 힘을 원해서 doll(좆같은 인형)을 억지로 불러내다가 사망하면서 큰 충격을 받고, 카리야가 그 틈을 노려서 바운트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하자며 아저씨를 자기 조직에 합류시킴.







자... 이제... 하이라이트...






하지만 그 전에...






일베 스님은 먼저 처리했으니 이제 걱정 마라


진짜로 간다.






아군도 모르고




주인공도 모르고!





우류도 모르는...!!!


이 새끼가 말하는 진정한 목적은...!!!?!?









끝까지 지 입으로는 말 안 하고 뒤짐.




















저게 마지막이라는 걸 못 믿는 사람이 있어서 움짤도 첨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