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멘탈이 의심되는거마냥 약하다고 까이고 초반부에 강한거로 조울증인가 의심받기도 하는데 따져보면 애초에 이 새끼는 멘탈이 강했던적 없음.
이미 한번 자길 죽이고 겨우
따라잡나 싶더니 해방하니 바로 관광당했지 2차해방보고 절망해버림.
화이트가 도저히 안 되겠다고 튀어나와서 죽여주긴했는데 이치고 입장에선 이미 이새끼가 무서움.
팔다리 잘라서 다시 싸우잔 것도 자기 힘으로 이기는거 증명 못하면 자기는 강하다는 착각이 완전히 깨져버리니까
이치고 입장에서는 자기 공포를 이겨낼 기회는 이미 물건너 가버림.
게다가 자기가 호로화 익혀서 화이트는 신경꺼도 될 줄 알았는데 자기 몸 여전히 지배할 수 있는거 알고 이제는 자기가 강하다는 착각이 확실히 깨져버림.
아이젠 기습할때도 화이트가 무서워서 결국 호로화 안 했잔음.
이미 지가 강한게 아니란걸 알게된 시점에서 마음은 꺾였는데 이 새낀 마음이 여려서 도망을 못 친거임.
남 버릴 정도로 강하지 않아서 그걸 이 때까지 지킨다고 포장한거였지.
당연히 아무 말도 못하는게 동료를 버릴 수 있을만큼의 강함이 없으니까 싸우기 싫다는 생각뿐이니까 이쯤에서 이치고가 바뀔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어리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던 그 자신감이 어른이 되어서 현실을 깨닫는거지.
기억남? 호로화 배울때 화이트랑 싸울때는 내면이 자신감에 넘치는 고층빌딩 세계였는데 이미 긴이랑 싸운 후에 보여주는 내면세계는
자기는 강한 마음따윈 처음부터 없는 그냥 마음 여리고 약한 사람인걸 자각했을뿐임.
천쇄참월이랑 싸우면서도 분노나 배신감보단 싸우기 싫고 울거 같은 표정뿐이었음.
요컨대 애는 단 한번도 멘탈이 강했던 적이 없음.
그냥 존나 착해서 누구 하나 버릴 수 없어서 행동한게 강해보였던거지.
무월 후에 사신 힘 잃고 이치고가 좀 많이 달라졌다고 친구들이 느낀건 강해보이던 이 치고가 그냥 평범해져서 그런것 뿐이고 쓸쓸해보인단 것도 자기는 강하지 않단걸 알고 그냥 어른스러워진거임. 조용히 비관하는거지 자긴 특별하지 않고 그런 힘조차 사라졌다고
츠키시마는 어지간해서 멘탈 잡을 수 없는게 당연한거라 넘어가고
유하바하때 조울증은 이 새끼가 진짜 평범해졌단거라 생각함.
어른다운 약강강약인거지 뭐 가능성 있어보이면 들어가고 답 없으면 그냥 전전긍긍할거 없이 걍 털어버리는거지(포기).
근자감 넘치던 때 자주 어울리던 차드햄도 어른이 되기전에는
자기가 쌔니까 같은 급이던
차드도 당연히 질리 없다 믿는거였는데
어른 되고나서는 자기도 강한게 아닌데 자기보다 더 딸리는 차드가 당연히 걱정되지.
렌지나 우류마냥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리히메마냥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이치고가 차드햄을 손절한건 아니지만 지랑 제일 비슷한 차드햄을 강함으로는 못 믿지.
차드햄도 지랑 제일 오래 어울린게 이치고라고 대답없는 이치고 표정부터 이미 알아차린거임. 이치고가 무슨 생각하는지, 자기는 이제 이치고랑 어울릴 급이 아니라고
끼리끼리 논다는게 차드햄이랑 이치고가 참 어울리는게 둘 다 원래 인싸가 아니라 아싸였음.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엔 지들끼리 놀았고 올라가면서 케이고랑 미즈이로, 심지어 이 둘도 인싸는 아님 미즈이로도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거지 먼저 나서거나 다수나 눈에 띄는 계급이랑 잘 어울리는 쪽 아니었고
오리히메 같은 인싸과랑 확연히 인싸과인 타츠키가 붙으면서 인싸처럼 보였던거지 이치고랑 차드햄 본인들은 인싸가 아니었음.
성격이 착해서 그렇지.
어쨌든 이치고가 어른이 됬지만 차드햄이라고 이 때까지 몰랐을리 없음.
지가 강하지 않단건 한참 전에 알았을텐데 자길 믿어주는 이치고랑 어울리려고 꾸역꾸역 따라갔었는데 이치고는 어른이 되있었고 위 짤에서 보듯이 염려는 되는데 직접 말하면 상처니까 순간 ㅈㄴ 고민하다가 차마 말을 못 하고 가버린거지.
차드햄은 이치고의 표정만 보고 그거까지 읽어버리고 이젠 중학생때처럼 같이는 못 있겠구나 깨닫고 이치고처럼 어른이 되기로 함.
결국 어른이 되어 현세에서 돈이나 잘 버는 직업을 택한 차드햄...
정리하자면 이치고는 마음 여리고 착한 친구지만 ptsd에 절어서 강해야만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던 애새끼였는데 어른이 되어서 자연스러워진거임.
차드햄은 어른이 되어서 아브웨로 유언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하기로 하고 계속 승승장구하면 돈이 되질 않을테니 적당히 조절해서 살고 있다.
아이젠때부터 으
차드 아브웨로 유언건만 빼면 다 맞는 말이네
미안 붕옥댄스 좀 보다 블지컬 차드 때문에 유언으로 착란했다.
화트가 몸뺬는다 구라만 안쳤으면 이치고 안쫄았을듯
야이 왜 가만 있던 차드햄은 까고 그러냐앗
이것도 차드햄 관련으로 더 쓸려던거 주제에서 너무 벗어나니까 덜쓴거다잇!
결론: 이치고는 조울증 환자고, 차드는 돈의 노예다 - dc App
물렀다기 보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무력으로만 이겨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이었던거지 그러니 별로 경험치도 없으니 수단 동나면 다 끝났다 이러고 그리고 네 말대로 인간 시절에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고 산것도 맞긴함 그렇다기보다 엄마 죽음으로 마음닫고 살게되면서 소외감 강한 인간 되서 지가 물을 기회 있는데도 키스케 잇신한테 도움이나 질문도 잘 안함
긴말대로 애새끼인 부분도 있지 울키 긴 아이젠 이런새끼들 독종이라 자신의 강함이 어디서 나오고 왜 자신들이 강한지 당위성 존나 강한 놈들인데 이치고 고작 인간 17세라 그런거 다 헤아리기 아직 어린감도 있음 그리고 화이트야 말로 도와주고 싶었했던 놈인데 이치고 머리론 이겨야하는 상대로 인식했으니 모든 면에서 안뺏기려고 발버둥친게 당연하고 ,,
잘가다가 갑자기 가만있던 차햄은 왜패노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이 씨발 왜 차햄이야ㅋㅋㅋ
차드 저 ㅆㅣ발련ㅋㅋㅋ
드리프트 뭐냐노 ㅋㅋㅋ
하..젠장. 또 차드햄이야.
온 세상이 차드다...
잘 읽고 있는데 막줄에 차햄은 왜팸 개 웃기네 ㅋㅋㅋ
이치고의 멘탈은 본인의 힘에 근거했고 그게 무너지니까 속절없이 무너졌다는 소리네
우르키오라에서 쭉 내렸는데 그 이유가 "네가 나보다 강하면 내가 포기할줄알았어?" 라는 대사를 이치고가 쳤기때문임 글은 흥미롭게읽음
그 대사는 우르키오라 2차해방이랑 각호고 나오기 전인데
본인이 강하다는 착각은 이미 1차해방이나 아이젠 손가락질에서 끝났지 이치고가 무의식중에 저새끼보다 더 쎄다고 생각할 수 있긴한데 그렇게치면 무월도 본인힘이고
그리고 본문 다 동의함 글 잘쓰네
애초에 2차해방상태에서도 절망을 하는게 아니라 이기지 않으면 안되니까 싸우는거다라고 말을 함
1차 해방까진 지금까지 적들 만나면서 다 말하면 기니까 애네만 집는데 켄파치도 그렇고 그림죠도 그렇고 이치고는 지금껏 지보다 강한 놈 만나면 참트가 힘 풀어줘서 이겼는데 우르키오라도 1차까지는 그 전이랑 큰 차이 없어서 쌔긴 한데 마음이 완전히 꺾이진 않았음. 기본적으로 힘들다 정도의 마음가짐이었는데 2차해방 나오니까 달라진거임. 그 말 하는 시점에서
이미 절망한 상태인데 중요한건 그러다 진짜 죽어버림. 그러다가 진짜 죽어버렸는데 정신이 온전한 상태일리 없잖음. 만만하면 참트가 풀어준 힘만 가지고도 알아서 잡는데 이치고가 자력으로는 도저히 못 잡는 비상사태라 화이트가 출동한거고 그리고 본문에도 적었지만 동료를 못 버리니까 싸우는거니 그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싸우는게 아니라고 말 하는건 당연한거임.
내가 절망이라는 단어를 엄청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너는 그 대사도 절망이라고 보나보네 뭔말인지 알겠고 동의함
근데 내가 맞고 니가 틀리다고 하려고 댓글단건 아니니까 사실 그 부분이 중요한건 아님. 니 말이 맞다쳐도 이치고는 강한게 아니라 강한 척을 해온거는 똑같음.
응 그니까 쎈척한거라고
내가 말하는건 그냥 본문에서 단어로 말꼬리 잡은거임 본문내용을 동의못하는게 아니라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 대사를 깊게 작품전체 가져와서 해석하는사람 첨 봄
이상하다? 본문내용은 차드햄인데... 다들 대체, 뭘 보고 있는거야?!
미안하군, 나라서...
이렇게 보니 진짜 일관적으로 캐릭터를 잘 구축했는데 이게 시발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캐릭터성이냐고ㅋㅋㅋㅋㅋ
애초에 쿠보는 루키아도 포함해서 더블 주인공이라 하는 새끼다. 그냥 이해해라 유동, 의문 따윈 필요없다.
야스토라.. 또 사람을 때릴거냐
차햄 드리프트 존나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