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등장해 주실까요?!
신세기 카리스마 영매!
지옥의 메신저!
미스터 돈 칸온지!!!
스피릿츠 아 올웨이즈 위드 유!
…
나는 지금 과거 자신이 유명했던 시절의 영상을 보고 있다.
달리 말하면 스스로에게 도취한, 무지했던 시절의 영상이랄까
이 영상의 나는 당시의 내가 믿던대로
지박령, 호로가 되기 직전의 영혼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었다.
구멍에 스피릿츠 스틱을 꽂고 주문을 외우는 것
그 시절의 난 그것이 영혼을 성불시키는 일이라 믿었다
…
키루키루 아우난
아우마크 키루난!
그만둬!!
…
저 목소리의 주인은 쿠로사키 이치고
한때 내 팬이라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는 나의 인생을 바꾼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호로를 마주하게 되었으며
내가 해오던 일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됐던 것이다.
이후엔 많은 것이 바뀌었다.
정령의식을 그만두게 되어 인기는 잠시 주춤했지만
나는.. 가라쿠라 슈퍼 히어로즈를 창설하여
레드1, 레드2, 핑크와 함께 호로를 정화하고
히어로라는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호로라는, 가면을 쓴 괴물이 되어버린 영혼들을 정화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히어로에게 포기란 없는 일!
이런 어려운 일은 해결해나갈수록
칸온지탄의 속도도 빨라지고
내 자신이 점점 강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
지금 이 감각은..
호로가 나타났는가
달려나가는 중에 또 옛날 일이 떠오른다.
쓰러져있는 girls
그 앞에 나타난 very dangerous한 기운을 내뿜는 guy
그를 상대하려던 나를 막던 검은 옷을 입은 girl..
그렇다. 호로를 마주한 그 날부터
나는 검은 옷을 입고, 칼을 들고있는 영혼들을 자주 보게 되었다.
그들 또한 호로를 상대하는 일이 많았는데
말 그대로 사신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
저건 뭐지?
호로가 나타났다고 생각한 곳에 도착하였으나
내가 보고 있는 저것은..
하늘에 금이 가 있다.
불길하다. 어느때보다도
갈라진 하늘의 틈에서 창백하고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여지껏 본 호로중에서 가장 거대한
말도 안되는 크기의 가면과 눈이 마주쳤다.
히어로라면..
스피릿츠 스틱을 강하게 쥔 손에 땀이 맺혔다.
신세기 카리스마 영매!
지옥의 메신저!
미스터 돈 칸온지!!!
스피릿츠 아 올웨이즈 위드 유!
…
나는 지금 과거 자신이 유명했던 시절의 영상을 보고 있다.
달리 말하면 스스로에게 도취한, 무지했던 시절의 영상이랄까
이 영상의 나는 당시의 내가 믿던대로
지박령, 호로가 되기 직전의 영혼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었다.
구멍에 스피릿츠 스틱을 꽂고 주문을 외우는 것
그 시절의 난 그것이 영혼을 성불시키는 일이라 믿었다
…
키루키루 아우난
아우마크 키루난!
그만둬!!
…
저 목소리의 주인은 쿠로사키 이치고
한때 내 팬이라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는 나의 인생을 바꾼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호로를 마주하게 되었으며
내가 해오던 일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됐던 것이다.
이후엔 많은 것이 바뀌었다.
정령의식을 그만두게 되어 인기는 잠시 주춤했지만
나는.. 가라쿠라 슈퍼 히어로즈를 창설하여
레드1, 레드2, 핑크와 함께 호로를 정화하고
히어로라는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호로라는, 가면을 쓴 괴물이 되어버린 영혼들을 정화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히어로에게 포기란 없는 일!
이런 어려운 일은 해결해나갈수록
칸온지탄의 속도도 빨라지고
내 자신이 점점 강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
지금 이 감각은..
호로가 나타났는가
달려나가는 중에 또 옛날 일이 떠오른다.
쓰러져있는 girls
그 앞에 나타난 very dangerous한 기운을 내뿜는 guy
그를 상대하려던 나를 막던 검은 옷을 입은 girl..
그렇다. 호로를 마주한 그 날부터
나는 검은 옷을 입고, 칼을 들고있는 영혼들을 자주 보게 되었다.
그들 또한 호로를 상대하는 일이 많았는데
말 그대로 사신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
저건 뭐지?
호로가 나타났다고 생각한 곳에 도착하였으나
내가 보고 있는 저것은..
하늘에 금이 가 있다.
불길하다. 어느때보다도
갈라진 하늘의 틈에서 창백하고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여지껏 본 호로중에서 가장 거대한
말도 안되는 크기의 가면과 눈이 마주쳤다.
히어로라면..
스피릿츠 스틱을 강하게 쥔 손에 땀이 맺혔다.
대충 함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