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뷔 전 블리치 단편만화는 연재흐름따라 생각해보면 쿠보가 오리히메 그려놓고 디자인 아까우니까 if 루트로 이치고랑 엮이는것처럼 보여줬다가
본편에서까지 출연시켰지만 오리히메가 이치고 보내주는 장면이랑 루키아 구출전개로 연결되는거 생각하면 원래는 걍 이치루키 할 생각이었을거 같음
그러다가 아란칼 편 들어서 무대 완전 달라지는 마당이라 일반적이라면 사실상 들어갈 이유 없는 이치고때문에
오리히메 납치 전개도 넣고 설득력 부여차원으로 러브라인도 잠깐 부활시켰던건데(애초에 진지한게 아니라서 울키 썸타는장면까지 나온거라봄)
이치고랑 루키아 떨어져있는거, 카이엔 관련으로 루1폭1도들이 계속 짜증나게하기도 하고 전개도 산으로가니까 에라모르겠다 하고 걍 이치히메 박았던거같음
정작 아란칼 편 끝나는 중요한 대미 장식한 것도, 풀브링때 힘 넘겨주던 것도, 중요한 순간은 다 루키아가 먹은 것도 그렇고(천년혈전 후반가서야 겨우 떨쳐냈지)
쿠보 임마 다른건 몰라도 매번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진심으로 임하는거보면 디자인만큼 심증아닌 심증,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고 본다.
다만 임마가 극성팬들이랑 워낙 다툰게 많다보니까 비틀려버려서 이악물고 캐릭터에 이입 안하는척하는거라 생각함
그게 아니고서야 한참 이전에 등장했던 무월이치고랑 완벽에 가까울만큼 대칭(검은색-붉은색 / 흰색-청색)인 백하벌 + 렌지 딸 이름이 이치카인건 대체..
뇌피셜 잘봄
땡큐
응 쿠보피셜 처음부터 이치히메 렌루키였어
블붕이들도 블갤하면서 엄마한테 취준하고 있다고 뻥치는 정도는 할 수 있잖아
2화부터 있던게 이치히메인데 ㅋㅋㅋㅋㅋ
본문에서도 썻지만 결국 천년혈전 후반가기 전까진 중요할때 히메 있던 적을 본 기억이 없는데
쿠보가 처음부터 엔딩은 정해놨었다고 했고, 1화 이치고 루키아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거를 마지막화는 둘의 아이들이 만나는거로 끝내고 싶어했다고 말했는데 ㅋㅋㅋㅋㅋ
블붕이들도 취준한다고 거짓말해서 부모님 마음에 대못박듯 쿠보도 루1폭1도 마음에 대못박고싶어서 거짓말친거라고 생각한다는건데
이러니까 루키아 빠들이 욕먹지
쿠보한테 감놔라 대추놔라 해서 전개도 바꿔버린 루1폭1도들은 욕먹을만 하지 암
뭐든 쿠보의 처음부터 정했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건지 모르겠다ㅋㅋㅋ 센나도 첫인터뷰때는 여자렌지 생각해서 만들었다더니 이젠 또 다른세계의 이치카래
이젠 따지기 귀찮으니까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스토리도 파벨도 설정도 뒤에 나오는게 정답이라 생각하면 편함
내말이 그말임, 쿠보 Q&A에서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하는 답변 보면 의례성 대답처럼 보일만큼 남용도 개많이하고 안 좋게 보면 팬들 상대로 빈정대듯이 츤데레 답변하는 것들도 생각했을 때 내생각에는 자기 주장 강한 양반이다보니 팬들 애증 대상으로 보고있다 생각함 그래서 일부러 코어 팬들이나 보편적으로 매니악한(보추말고 로리 좋아하는 느낌?) 팬들이 좋아할 법한 니즈 뭉개는거 은근 즐기는게 아닐까 본다. 나도 루키아는 너무 꼬맹이같아서 오리히메가 더 마음에 가긴 하는데 취향이랑 별개로 쿠보의 캐릭터 사랑을 감안하면 도저히 렌루키나 이치히메가 정석이라고 볼 만한 전개가 나온 적이 없으니
뭐 사실 쿠보가 그렇다 하면 그런거란건 팬으로서 생각하면 제일 정석이니.. 너말대로 더 이상 따져봤자 쿠보가 알아주는것도 아니니 걍 덮어두련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처음부터 이치루키 이건 과장이더라도 연재 도중에 이치루키 자주 간본건 맞는 거 같음, 처음부터 이치히메 각 잡았다 이건 딱 거짓말은 안했다 이 수준이고
막판 비중은...그냥 주인공조 죄다 막판 비중은 정도의 차이지 다 좆박은건 비슷하고
망상수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