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두랑 쇼부 본 것도 있겠지만.




애초에 유하바하 전쟁의 동기가


삼계의 균형 유지에 갈린 영혼들에 대한 구원이었음.



그래서 전쟁 전에 스님이랑 회담 갖고.


스님을 통해서 미래 보고.


영왕이 어떤 상태인지도 알게됨.


애초에 아기 때 현세로 유기당해서.

영왕이 지 애비인지도 모르다가 알게 된거임.




그리고 유하바하가 생각보다 이치고도 배려한 편이고.

가장 행복할 때 주연들 죽여준다고 억까하고 간 것도.

이게 나쁜 소리도 아닌게.


원초의 시대 삼계 매커니즘이

영혼이 뒤지면 호로로 변했다가 다시 영혼이 됬다가 반복하는 상태였는데. 매커니즘 오작동으로 호로가 영혼 습격해서.

호로가 세상을 뒤엎었던거.

그리고 뭉쳐서 초거대 메노스가 된거고.


근데 이걸 영왕이 멸각해서 쳐죽였더니

영자순환이 안 되서. 메노스 만큼 빈공백이 지옥이 된거고.

영왕이 무지성 멸각해서 세상 망하는 중인건데.




유하바하는 아우스발렌을 통해서 영자 순환이 가능한 존재임.

그냥 행복하게 살다가 불행해서 호로 될 즘에 죽여서

흡수해준다는 소리인데.


그냥 자기가 감시하면서 호로되기 전에 죽여준다는 소리임.



이게 루콘가 출신들 입장에선 개이득인게.

현세에서 평균 60살 아둥바둥 살다가

루콘가 가서 하층민으로 수백년 살다가 다시 현세행이고.

사신들은 수백년 떵떵거리며 사는건데.



유하바하가 그냥 수백년 떵떵거리며 살다가

호로되기전에 지가 죽여서. 영자 순환 강제로 해준다는 소리임.



결론은 유하바하는 삼계 멸망이 목표가 아니라

삼계통합하고 호로가 될 요인은 미리 척결하면서

아우스발렌으로 영자순환 돌린다는 포부를 내세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