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루토 보다가 진짜 뿜었다. 초반에 일상물 비스무리하길래 보다가 과학닌자 나오고 접었는데 요즘 근황 보니 미쳐날뛰고 있던데
나루토 이후 세대의 일상과 아이들의 중급닌자 시험을 귀엽게 보는 우리가 좋아했던 나루토 팸들...이런걸 기대한건데

왠 이상한 애가 나루토 아들로 세뇌되었고 우주세기가 나오고 나뭇잎 마을은 이미 점령당한 거나 마찬가지 보루토는 탈주닌자 되어있고 나루토 부부는 봉인되고 구미호 사라짐

이게 뭐냐?!

블리치 나오면 소소하게 영술원 다니는 블리치 애들 얘기만 연재해도 올드팬들 다 한권씩을 산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이치카랑 카즈이 사신으로 성장하는 것만 봐도 흐뭇하겠다. 작가들이 니즈를 모르는건지 보루토 작가 취향이 이상한건지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큰 스케일의 이후세대 이야기를 다들 원하는거냐?
원나블 중 원피스는 취향이 아니고 나루토 블리치 진짜 좋아해서 전권 소장했던 나인데(블리치는 아란칼편까지만 ㅎㅎ) 보루토 보니 추억이 살아나는게 아니라 부서져서 멘탈이 나갈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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