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번뜩이는 칼날은 휘둘러졌다< 이거 그냥 후까시잡는 문장인줄 알았는데 프리퀄단편 독백하고 이어지네1화에서 이치고가 루키아와 만나서 검(=운명을 깨부수는 힘)을 가지게 된거라고 생각하면이렇게보니까 1권-최종권포엠도 그렇고 쿠보가 '운명에 저항하는 의지'를 작품의 주요 테마로 초반부터 밀고나간게 보이노
와 저 외전 보고 다시 1화로 돌아가볼 생각은 언해서 몰랐는데 만신이네 ㅋㅋㅋㅋ
사신대행 초반에 그 호로한테 미끼로 끌려간애도 저 꼬마애 아님
혹시 프리퀄 단편 어디서 보는거임?
원작 23권에 있음
이제보니 작은 달 모양도 참월 암시하는거네
블갤은 뉴비들만 들어오나
이런 거 보면 만신이긴 해
저거 영왕댄스 가사아니였냐 힘차게 내려치는 칼날~ 그 끝에 깃드는건 운명을 부수는 힘~ 내면과의 궁극의 싸움 어쩌고
쿠보라면 마지막 포엠은 미리 구상했을 인간이라 ㅋㅋㅋ 수미상관은 원래 첫문장 마지막문장 세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수미상관이라고 아무거나 막 쓰면 ㅈㄴ 어색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