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번뜩이는 칼날은 휘둘러졌다< 이거 그냥 후까시잡는 문장인줄 알았는데 프리퀄단편 독백하고 이어지네

1화에서 이치고가 루키아와 만나서 검(=운명을 깨부수는 힘)을 가지게 된거라고 생각하면

이렇게보니까 1권-최종권포엠도 그렇고 쿠보가 '운명에 저항하는 의지'를 작품의 주요 테마로 초반부터 밀고나간게 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