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란칼편 정주행하면서 옛날엔 그냥 넘겼던 부분이 다시 보여서 한번 끄적여봄
난 설정 같은거 잘 몰라서 틀렸을수도 있고 아님 다들 아는건데 내가 늦게 깨달은걸수도 있음 ㅋㅅㅋ
아이젠은 알다시피 모든걸 끝내고 스스로가 직접 영왕이 되는게 목표였음
그리고 소설에서 영왕 관련 설정을 풀면서
'풀브링거' = 영왕의 파편을 지는 존재이고
풀브링거에게 붕옥을 주면 어쩌면 영왕이 될지도 모른다~란 언급이 나옴
여기서 든 생각은
아이젠은 이치고를 실험재료임과 동시에, 키잡 그 자체의 의미처럼
영왕궁까지 쓸어버리고 최종적으로 이치고 = 풀브링거를 먹어서 영왕을 대신하려는 계획이 아니었을까 함
실제로 대놓고 잡아먹는다 ㅇㅈㄹ하기도 했고
그리고 당연히 이걸 전부 알고 있었던 긴은
싸우는척 하면서 이치고 멘탈 계속 시험하고 안될 것 같으니까 괜히 파편 제공하지 말고 썩 꺼지라고 함
그리고 그 와중에 상황파악까지 끝냄
말로 개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사이에
자신 포함 대장급들 전부가 영압 못 느끼고 있는데
넌 지금 아이젠의 영압을 '이해'하니까 쪼는거지? 라면서
이건 잇신도 한번 더 언급하고 놀라는 장면 있음
그리고 도망가라 했다가 마음바꿔서 죽이려는 것도
멘탈 씹가루 되니까 차라리 지금 죽여서 파편 못먹게 하려는것으로 보임
실제로 아이젠이 지금 내 진화의 돌에 뭐하려 했냐니까
예뻐서 구경 좀 했다고 변명대는거 보셈
예뻐서 구경 좀 했다ㅋㅋㅋㅋㅋ
여담인데 이치고한테 영왕의 파편이 뭐가 있었찌
미공개
이치고의 알파력 보면 모르겠냐?
ㄴ 바로 그거였노
영왕의 양물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럴 듯하다
이런거 보면 쿠보가 만신이긴 하다... 해석의 여지를 주네
캬
성격은 특이하지만 그저 만신...
작가가 퍼즐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독자가 퍼즐을 찾아서 맞춰야하는 만화
ㅋㅋㅋㅋ
그렇네 생각해보면 다른 대장들은 아이젠의 급을 모르니 인간한테 덤비는 모기마냥 들이받는거고 이치고는 힘을 느낄수 있어서 쫄은거면 말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