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란칼편 정주행하면서 옛날엔 그냥 넘겼던 부분이 다시 보여서 한번 끄적여봄

난 설정 같은거 잘 몰라서 틀렸을수도 있고 아님 다들 아는건데 내가 늦게 깨달은걸수도 있음 ㅋㅅㅋ



아이젠은 알다시피 모든걸 끝내고 스스로가 직접 영왕이 되는게 목표였음


그리고 소설에서 영왕 관련 설정을 풀면서

'풀브링거' = 영왕의 파편을 지는 존재이고

풀브링거에게 붕옥을 주면 어쩌면 영왕이 될지도 모른다~란 언급이 나옴


여기서 든 생각은

아이젠은 이치고를 실험재료임과 동시에, 키잡 그 자체의 의미처럼

영왕궁까지 쓸어버리고 최종적으로 이치고 = 풀브링거를 먹어서 영왕을 대신하려는 계획이 아니었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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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놓고 잡아먹는다 ㅇㅈㄹ하기도 했고



그리고 당연히 이걸 전부 알고 있었던 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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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척 하면서 이치고 멘탈 계속 시험하고 안될 것 같으니까 괜히 파편 제공하지 말고 썩 꺼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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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와중에 상황파악까지 끝냄


말로 개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사이에


자신 포함 대장급들 전부가 영압 못 느끼고 있는데

넌 지금 아이젠의 영압을 '이해'하니까 쪼는거지? 라면서


이건 잇신도 한번 더 언급하고 놀라는 장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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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망가라 했다가 마음바꿔서 죽이려는 것도

멘탈 씹가루 되니까 차라리 지금 죽여서 파편 못먹게 하려는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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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젠이 지금 내 진화의 돌에 뭐하려 했냐니까

예뻐서 구경 좀 했다고 변명대는거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