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설정상 공부 잘하고 나름 대가리 굴릴땐 돌아갔음



쿠보가 까먹기도 잘 까먹지만 이걸 까먹었을거 같진 않고



아란칼편까지는 진짜 이새끼한테 세계의 비밀에 대해 설명해주는 새끼가 없었는데



아이젠이랑 싸우면서 뭔가 영왕이 어쩌고 세계의 비밀에 알 것 같은 순간



아이젠이 우라하라한테 좆되는 걸 보면서 뭔가 쎄함을 느낀거 같음



아이젠에 대해서 어느정도 칼을 맞대면서 이새끼 그냥 악한 놈이 아니라 뭔가 진심이구나를 느끼고



나도 이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되면 좆되는거 아닐까? 하고



근데 다행히 딱 그 타이밍에 힘을 잃어서 그냥 잊고 살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이젠 조진 우라하라 이 음흉한 새끼가 자기 여동생이랑 접촉을 하고 있는걸 알게 됨



이치고 이새끼가 머리가 좀 돌아간다는 가정하에 다시 생각해보면



우라하라 - 소사때도 사실상 루키아랑 자기 속여서 이용함 (우라하라가 그래서 사과까지 함)



한번 자기를 이용해 먹었던데다가 세계의 비밀을 알고 반항 비스무리하게 하던 아이젠이



우라하라 이새끼한테 영왕은 쐐기에요 라면서 봉인당하는것까지 봄



그 뒤에 자신이 힘을 잃자 자기 여동생이랑 접촉한다? 



이치고가 머리가 돌아간다면 우라하라 이 미친 음흉한 새끼가 나 힘 잃었다고



자기 여동생을 새로운 용역 깡패로 쓰려는건가 싶기도 했을거임



그래서 힘 되찾아보겠다고 우라하라가 아닌 긴죠라는 다른 새끼랑 붙어먹기도 해봤지만



이새끼도 통수치고 우라하라가 힘 되찾게 해주면서 



그냥 아무리 발악해도 믿을 새낀 따로 없고 그마저도 우라하라 손바닥 안이구나 싶었을거임



거기다가 긴죠 <<- 이새끼도 진실을 알고 반항하지만 그 전에 반항하던 아이젠 좆되던걸 본 기억이 떠오르고



+ 자긴 우라하라 손바닥 안임 등을 깨닫고 긴죠가 진실 알려줄때 자기도 좆될 거 같으니까



입 닥치라고 하고 그냥 이때부터 멍청한 척 한거 같음



이치고 입장에선 발버둥쳐봤자 우라하라 손바닥 안이고



그렇다고 안 싸우자니 자기 여동생 이용해먹을거 같고



그냥 시발 내가 이새끼들 의도대로 개짱센 용역깡패 하자.........대신 세계의 진실이고 뭐고



관심 없는척 못 알아먹은 척 하자라고 결심했을지도 모른다......



그냥 이치고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소사라는 대기업에서 유능하지만 내부 속사정은 모르는



순진하고 일 잘하는 에이스1 하기로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