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9e8376bc856087239c8690359c706f50eabf8e7e729b1972baddc105694761eecbafd6fa59c31295198292c08b88da452fba



허나 이 내가 네 녀석 하나조차 대비하지 못했을 것 같으냐?

이 내가? 내가 말이다!

0f988702bc8268f5239cf3ed449c701ceaa14b2556143825e30e6e28258517e2322baf395d071901774680ec99526580e1724cf1fd



네 녀석은 내가 퀸시 2000명을 해부한 이유가 고작 비염각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보지?

후후후… 정말이지 골계스럽군…

설마 이 내가 아우스발렌의 비밀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꽤나 실망이야.


74edf674b0f76d84239e8591469c706b981c08288c578575988bbe9c4c9d8ffa3d909bb44a1defb1f62f0acb4c2df03dec71be



아까부터 이 공간에 흐르고 있던 ‘공기’…! 이 공기엔 내가 직접 배합한 특수 약물이 기체 상태로 혼합되어있다!

그리고 이것은 네 놈이 ‘올마이티’를 개안하기 이전, 정령정에 침입했을 때부터 이미 흡입하고 있었지!

그 효능은 마치 아이젠 녀석의 경화수월과 다르지 않다…!

내가 발동하기 전까진 아무 효능도 없는 그저 공기일 뿐이었으니 미래시로도 눈치챌 수 없는건 당연지사…!


08e4f607b7f06d82239df394419c706ad928b2b3fae2ab4359f810485bb90b2419a24af028cc687c7b3d7a0992a4d326c5919a54



자… 이시다 우류. 지금이다. 놈의 감각이 혼미해졌을 때 
내가 준 ’정지의 은‘을 맞춰라! 놈의 힘을 봉인하는거다!

가라 쿠로사키 이치고! 끝을 내라—!


0beff303b18b60fe239e80ec339c7068822deed3052ae04188e97367eb78d9ec69abaf2dae72ede4e57c1449fd365f50bf05f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