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이 내가 네 녀석 하나조차 대비하지 못했을 것 같으냐?
이 내가? 내가 말이다!
네 녀석은 내가 퀸시 2000명을 해부한 이유가 고작 비염각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보지?
후후후… 정말이지 골계스럽군…
설마 이 내가 아우스발렌의 비밀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꽤나 실망이야.
아까부터 이 공간에 흐르고 있던 ‘공기’…! 이 공기엔 내가 직접 배합한 특수 약물이 기체 상태로 혼합되어있다!
그리고 이것은 네 놈이 ‘올마이티’를 개안하기 이전, 정령정에 침입했을 때부터 이미 흡입하고 있었지!
그 효능은 마치 아이젠 녀석의 경화수월과 다르지 않다…!
내가 발동하기 전까진 아무 효능도 없는 그저 공기일 뿐이었으니 미래시로도 눈치챌 수 없는건 당연지사…!
자… 이시다 우류. 지금이다. 놈의 감각이 혼미해졌을 때
내가 준 ’정지의 은‘을 맞춰라! 놈의 힘을 봉인하는거다!
가라 쿠로사키 이치고! 끝을 내라—!
젠장 또 마유리야
이새끼 퀸시 2000명이나 해부함?
우라하라는 한 명도 해부하지 않고 완성했는데 제자같은건 2천명이나 필요하네...
이젠… 미래조차 보이지도 않나…
짤남이 퀸시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아는 사람 : ㄱ-
진지하게 이것도 가능한 시나리오네 ㅋㅋ 약물은 영압으로 씹는것도 안되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