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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그르르릉 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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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역시 우리 개대장님도 똑같이 생각하는거 같쇼잉... 이거 아무래도 마음의 편지를 쪼까 써야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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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우야 쩌그 가서 붓하고 종이 좀 가져 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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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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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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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말을 허지 짜슥이... 붓하고 종이는 내가 가져올테니께 표정 풀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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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