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가 캐릭터를 닮게 그려주는 건 이해하겠는데, 잘 그린다라고 이야기하기엔 한참 모잘라지 않는가 싶어요.
아직까지 투시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물론 여러가지를 해주는 건 맞지만
퀄리티까지 좋다고 찬양하기엔 연필로 열심히 그리고 계시거나,
그림판으로 그린 분들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지금 누군가 한 분을 저격하는 목적은 전혀 없지만
투시가 아예 작살난 그림도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난 걸 들고 왔습니다.
게시판이 에이아이 덕분에 흥한다는 이야긴 좋지만.
에이아이가 쿠보님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등등
별 시덮잖은 소리를 많이 하시길래
만신이랑 다르게 에이아이는 이런 기초적인 초보자도 아는 것도 못한다는 걸 알려드리려고 화가 나서 적게 되었습니다.
일단 에이아이는 아직까지 투시에 진짜 정말 말도 못하게 약합니다.
2디 그림안에서 하나이상의 물체가 있을때 정확한 사이즈를 계산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투시가 여러가지로 존재해서
캐릭터가 거인이 되거나, 작아지거나 합니다.
보통 무엇인가를 찍게 되면, 그 사람을 중심으로 카메라의 중심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거길 중심으로 그림이든 영상이든 하나의 시점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런데 저 에이아이
그런 거 없습니다.
차와 이치고, 그리고 뒤의 인물이 맞다고 치면 앞의 오히리메와 쿠노이치는 별개의 공간에 있습니다.
오히리메가 맞다고 가정하고 크기에 대한 부분을 발의 지면에 맞췄을 경우,
쿠노이치의 위치는 한참 높아져야 하며, 저쪽만 땅이 무너져있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 경사가 있다고 하면 뒤의 나무들 역시 조금씩 곡선을 그리며 내려오는 구도가 되야 합니다.
그 이유로 간단하게만 생각해도 이치고와 동일선상의 위치에 있다고 하면 이치고보다 2배이상 큰 (적어도 실제 사람으로 생각해도 약 5미터 이상) 거리에서의 차이가 나야 하는데,
이건 어린아이가 3미터 이상에서 어른과 걷는 경우보다도 좀 더 투시상으론 신장차이가 생기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그걸 고려해서 보이지 않지만 경사가 있다고 하면 차의 경사면도 달라지겠지요. 저 경우엔 복잡한 투시로 아래 투시가 더 생겨야 하고요.
그렇다고 하면
그냥 적당히 대충 비슷하게 그리는 만드는 정도인 것이죠.
그래서 잘그린다 는 말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쿠보선생님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현재의 에이아이를 과대평가하는 거 같습니다.
캐릭터에 대해선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다인 것이 현재의 에이아이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에이아이는 그저 그림만 닮았을 뿐 정확한 그림은 그려낼 수 없으니까 비교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AI랑 쿠보랑 가장 큰 차이점은 2가지임. AI는 그림 그려줌, 쿠보는 안그려줌. AI는 말이 통함. 쿠보는 안통함
틀린 말이 아니라 반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건 에이아이의 장점이죠!
님 누구임?
에휴
그치만 AI가 아니면 미니냐 납치해서 결혼하려는 차드를 그려줄 사람은 없는걸
ㅠ.ㅠ 그 자체는 저도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차드... 역시 블갤의 인기남.
모두가 WWE인거 아는데 혼자 UFC 하고있네
그건 그래... ㅠ.ㅠ 에이아이가 잘 그린다는 걸 비판한 글일 뿐, 에이아이가 싫다는 이야긴 아닙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목적은 없는데, 그렇게 보이려나. 그냥 에이아이를 쓰는 건 좋지만 찬양까지 하는 건 다르지 않나 이런 이야기였는데,
전 그거 할줄 모르고 시간이 없어서 ai 딸깍을 하는겁니다만 재밌잖아요
Ai그림딸깍질의 현재 의의는 그냥 캐릭터 면상젖빵디 꼴리게 양산하는거 정도임 전문적 그림은 ㄹㅇ 전문ai수준 가야함
와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