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카타기리! 아직 날이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지만 이제 봄이지?”
“마사키님 댁에 오던 도중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우류나 이치고도 저렇게 순수한 아이들처럼 풋풋한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확실히 우리 자식들은 이미 다 커버려서 더 이상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모습은 못 보겠지...”
“그래도 손주들이 있는걸!? 우리 카즈이가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모습을 꼭 한번 보고 싶어!”
우
리
손
주
도
참
귀
여
웠
다
오
!
.....
.....!
“누가 더러운 퀸시 일족 아니랄까봐 손버릇 한번 추잡하군...”
“암튼 진정하쇼, 난 그저 우리 귀여운 사도 야스토라의 어린 시절을 얘기하러 왔을 뿐이니.”
“그 호로새끼의 어린 시절이라 하면... 천애고아라 부모 없이 자란것 말고는 뭐가 있다는 거죠...?”
“자식들 어릴적 요절해 초등학교 입학식도 제대로 못본 퀸시년들 보다는 내가 할말이 더 많을 거요.”
“그럼 우리 사도 야스토라의 리즈 시절에 대해 얘기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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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리 야스토라는 참 귀여운 아이였다오.”
“밥도 하루 새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서 그 누구보다도 커다란 체격을 갖고 있었지.”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우월한 체격은 야스토라에게 커다란 자만심을 가지게 만들어버렸어....!”
“결국 야스토라는 같은 동족 같이 패버리면서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게야...!
“참다참다 못한 난 결국 우리 손주에게 말하였지...”
“넌 크고 아름다워.... 넌 무릇 인간이 신에게 바라는 모든걸 갖추고 태어났다.... 같은 개 헛소리?”
“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ㅋㅋ 그렇게 말해주니 진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았나?”
“누가 열등한 호로 종족 아니랄까봐 그딴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서 불량배한테 쳐 맞고 다니네ㅋㅋ”
“입조심 하시오 밥늦게 쳐먹는 연약한 퀸시 새끼들 주제에...!”
“동족들을 패고 다니는 하등 가치없는 일보다는 차라리 연약한 민간인들에게 쳐맞고 다니는게 낮지 않소!?”
“난 개과천선한 야스토라나 보러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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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단다 우리 손주....”
“내일 중요한 일이 있다던데 잘 쉬고 있는거니....?”
“내일 있을 퀸시년과의 복싱 챔피언전 시합 때문에 긴장되어 죽겠군...”
“딱 대라 곤잘레스. 우선 너에게 몸 풀기 용으로 최대 출력의
라
무
에
르
테
를
.
.
.
!
”
차햄 진짜 호로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