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엇을 원하는가

시장 수익률만큼 수익 거두기, 또는 하락장에서의 리스크 방어


2) 무엇이 진실인가

최근 상승장의 이유야 정말 많겠지만, 3월 급락 이후 상승세는 크게 2가지로 판단하려고 함. 1번째는 유동성, 2번째는 펀더멘탈

유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Fed의 통화정책, 미 재무부의 재정정책이 포함되는 부양책. 하지만 트위터, 뉴스 등에서 쏟아지는 정보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의회 통과가 안된 이상 하락이든 상승이든 불확실성이 가득함. 


펀더멘탈로 판단을 해보자. 여러 미국 경제지표는 경제 회복이 진행중임을 알 수 있지만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알려줌.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초까지 부양책이 통과되지 못하면 경제 하방리스크가 클 것임을 시사함. 이를 주식시장에 비유하면 횡보중인 펀더멘탈이라고 생각. 게다가 기술주들은 여전히 밸류 대비 최상급 평가를 받고 있는 주가이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 인플레이션으로 점진적인 시장 상승은 확실함.


3) 무엇을 해야하는가

숏에 베팅하기는 무척이나 불확실한 지수 포지션. 3월과 같은 급락도 유동성으로 불가능할 확률이 높음. 각 대선 후보자들의 테마주인 신재생에너지, 기술주 섹터도 이미 오를만큼 올라서 과거 보유자가 아닌 이상 매수 포지션의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 그 어떤 후보자가 대통령이 되도 무관한 소비재 섹터가 오히려 수혜를 받을 것이라 생각. 하지만 최근 지수 급상승세에서 소비재섹터도 같이 오르는 중이라 여전히 매수에 대한 리스크가 조금 있다고 판단.


지수의 위치는 대선을 압두고 분기점의 위치라고 생각.




분명 대선 전 조정장 추가로 올 것 같음. 여전히 변동성이 있으므로 하방 변동성이 커서 급락이 한번 더 올 확률이 높음


결론 : 대선 전에 지수 급락 한 번 더 오면 그때는 소비재 섹터 주식 담자. 트레이딩 관점에서 지금 장은 기존 주식 보유자들은 관망. 오른다고 매수할 때는 아니니 현금 보유. 장기투자자(10년이상)들은 팝콘먹자.


물론 지금의 급상승 추세에서 더 오를 것 같다고 단타치는 건 말리지 않음. 투자야 개인의 판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