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만에 가깝네요 ㄷㄷ..

영구 실업은 주로 기업 파산때문에 발생하는 일로 알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건영 부부장님 9/25일 일자 에세이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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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실업자는 미 노동부 조사에서 자신이 ‘직장에서 완전히 쫓겨났다’고 응답한 사람을 말한다. 지난 2월에서 6월로 두배로 급증해 7월 기준 370만명이다. ‘잠깐 직장을 떠났다’고 말한 사람은 일시해고자, 일시실업자로 분류된다.

이 숫자가 연말이 되면 620만명에서 최대 870만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자체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추정했다.

870만명은 코로나가 재확산 돼 높은 실업률이 오래 유지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한 숫자다. 대공황 당시 최고치인 860만명보다 많다.

영구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장기실업자(실직기간 26주 이상)도 현재 150만명 수준에서 내년 초까지 400만명~580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조선비즈, 20. 8. 26)

영구 실업자의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잘못 걸리면… 최악의 경우는 대공황 때 숫자보다 늘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들 중에는… 일시 실업인 경우도 많죠.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일!시!적! 직장 폐쇄로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직장이 코로나 장기화로 무너지거나… 해당 직장이 너무 어려운 관계로 해당 인원을 해고를 하게 되면… 영구 실업자가 되는 거죠.

저는 앞서 눈보라를 말씀드렸습니다. 눈보라가 사라지면… 일자리에 복귀해서 일을 하면 된다라구요.. 일상으로 돌아가면 된다라구요…
그런데 만약 그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네.. 이걸 영구 실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눈보라에서… 실질적으로 경제에 깊은 상흔을 남기는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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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부양책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여담) 금융위기가 정말 엄청 심각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대공황이 860만명인데 금융위기 영구 실업자 수가 700만명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