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매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절대모멘텀인데


위 세 가지 섹터처럼


주가지수가 고점을 한참 전에 회복했는데도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빠져있는 애들은 결국 펀더맨탈에서 반전이 일어나야만

가격이 올라와서 속도야 어쨌든 상승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인데

현재 실적 매우 나쁘며, 아무런 좋은 소식도 없고 전망조차도 부양책이 언제 실행될지, 백신이 언제 나올지 등

무엇하나 정해진 게 없고 들리는 건 인력감축 가능성 뿐인 마당에

'충분히 바닥을 다진 것 같으니까 존버하면 올라갈거야', '부양책 통과하면 떡상이다', '백신이 나올거야'

이런 생각으로 사는 게 이해가 안된다는 것임




물론 사면 언젠가는 오르겠지. 근데 그게 언제가 될 주 알고? 또 그게 어느정도의 임팩트(가격변동)이 있을 주 알고 하느냐는 것


만일 훅 꺼져있는 차트 종목을 굳이 사야한다면, 적어도 재무재표의 흐름을 보고 이게 저평가임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백신만해도 올 초에 3~4분기쯤엔 나올 것이다 궁시렁댔는데 결국 현장사람들 말로는 빨라야 내년 말이나 내후년 중이라지?

그 사이 기회비용을 다 날려버릴 리스크는 생각에도 없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