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소박했습니다.


해주갤에서 좋은 글 스크랩하고 념글 백업하려고 만든게 블룸버그 갤러리였습니다.


이에 정말 고맙게도 많은 소중한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같이 합세해주시는 덕에 이렇게 자랐고요.


10월이 되서는 블룸버그갤러리가 같이 인사이트나 정보글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그마한 투자모임이 됐습니다.


이 점은 정말 감동 또 감동 ㅠ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미주갤, 해주갤이 아니었으면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블룸버그갤러리의 연관 갤러리는 해주갤이고요. 해주갤 연관 갤러리는 블룸버그갤러리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주갤이 무조건 좋은거냐? 아닙니다.


가끔 해주갤에 정보글을 쓰면 떡밥에 밀리던가 제대로된 의견 공유가 힘들 때도 분명 있습니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블룸버그 갤러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정+ 해주갤을 '대체'하기 위해 블룸버그 갤러리가 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외에 있는 한적한 커뮤니티센터로 비유하고 싶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