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이후 큰 사고가 있어서
해양시추업 단가가 3배가량 높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트랜스오션이나 VAL등 해양시추 계약자들은 계약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겠죠.
그래서 이후 꾸준히 적자를 내고있구요.
궁금한것은, 언젠가 해양시추업 단가가 낮아지고 해양시추에 대한 수요가 늘 날이 올까요?
물론, 수요에 대해서는 원유의 미래는 아름답다는 글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미국이 셰일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해양시추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거라고..
그리고, 만약에 이번 불황으로 인해 VAL이나 그외 다른 경쟁사들이 파산을 한다면
이것은 트랜스 오션에게 있어서 상당한 호재일까요?
추가적으로, 할리버튼이나 슐름베르거와 같은 유전회사도 해양시추를 하지않나요?
뿐만아니라 셰브런이나 옥시덴탈 엑슨모빌과같은 초대형 석유회사들이 굳이 트랜스오션에게 부탁하지않고
독자적으로 해양탐사를 하고 시추하는것은 못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트랜스오션과같은 해양시추계약자는 가치가 없지 않나 싶네요.
단지 장비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역할이 그렇게 큰가 싶기도 하네요.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하고 단기적으로 트랜스오션에게 일감이 몰린다는 데이터가 보인다면 호재는 될 수 있겠으나, 미국은 에너지 정책적으로나 국제정치적으로나 셰일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에너지 독립의 핵심이니까요. - dc App
그렇죠. 셰일은 절대 포기 안할것 같습니다. 다만, 해양시추 쪽으로의 비중이 늘어나는것을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 부분은 유가가 고유가로 간다면 해양시추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저유가 기조인 지금은 메리트가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 기조의 예측 데이터로 유가나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 등을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dc App
해양시추의 특수성이 크죠. 옛날 맥시코만 사고를 보면 그런 리스크들을 대형에너지회사들이 직접 지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