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T를 아시나요?
MMT(현대화폐이론)
민주당의 버니샌더스가 주장하던 이론입니다.
이는 정부 지출이 세수를 넘어서면 안된다. 라는 주류 경제학계의 철칙을 깨고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화폐를 계속 발행해야한다. 라는 정책이며
그래서 그게 뭔 뜻 인데?라고 물으실걸 예상해서
두줄요약하자면
달러를 무제한도로 찍어내서 미국인 전체를 완전 채용 시키고
기업 대부분을 친환경화한다.
이는 실재 민주당의 정책기조입니다.
우려로는 인플레,하이퍼인플레 등의 얘기가 나오지요.
기존 경제학자들은 언급 할 가치도 없는 말도 안되는 쓰레기 정책이다라고 무시하지요.
당연히 민주당과 월가에서는 환영합니다.
버니샌더스가 언제적 버니샌더스냐? 라고 물으신다면 조 바이든이나 버니샌더스나 대동소이한 길을 걸을것이다 라고 답변하겠습니다
즉 규모가 어떻든 MMT를 실천 할 겁니다
조 바이든 후보의 대선공약인 세수확보정책도, 친환경도 다 한 방향을 가르킵니다.
그렇다면 친환경은 MMT와 무슨 상관이냐?
라는 물으실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한줄 요약하자면 친환경은
MMT의 명분이자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이 MMT는 쓰레기이다. 허상이다.
말도안되는일이다 라고 주장하고있고
친환경은 이 말도 안되는 일을 억지로, 강제로 실천 할 명분을 줍니다.
반대하는 세력을 환경파괴세력으로 몰아갈 수 있으니까요.
예 이런겁니다
미국에서 MMT를 위해 달러를 미친듯이 풀고
그 결과로
전 세계에서 미국이 자본주의를 파괴하고있다 라며 윤리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미국은 외칠 수 있습니다.
빼애애액!!! 환경파괴!! 기후변화!!책임져!!
니들 다 범죄자야!! 후손들이 사는 환경을 파괴하고있어!!
지구의적!!
즉 MMT를 반대하면 환경파괴자이다
경제보다 중요한게 환경이다.
환경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친환경을 위한 MMT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미래세대들에게 죄악을 짓는것이다. 라고요
즉 친환경 MMT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잠재적 범죄자가 됩니다.
미래세대들이 누릴 환경을 파괴하는 범죄자가 되는것이지요.
또한 미국 전국민의 완전채용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은 필수선택입니다.
1. 기존 시설들을 다 갈아 엎어버리고 친환경으로 대체하는데 필요한 막대한 인력이 완전 채용이라는 말도안되는 목표를 해결해 줄 것이며
2. 친환경으로 대체하는데 필요한 막대한 자본은 MMT. 달러의 무제한발행으로 해결합니다.
3. 달러의 무제한발행을 비난하는 세력의 공격은
응 너 환경파괴자. 라는 명분을 무기로 막아냅니다.
셰일산업 종사자들은 외치지요
친환경 효율을 셰일가스에 비해 말도안되게 비효율적이며 비 현실적인 미친짓이다.
그렇다면 이 미친짓을 왜 하는 것이냐?
환경을 정말로 사랑해서?
여기부터는 제의견이니 흘려들으십쇼
여러분이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이고 능력도 뭐도없어서 안정적인 일자리도 모은 자본도 없는 하루벌어하루살며 사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MMT가 실행되고 실업수당을 두둑히 받아가며
거기다가 기존 시설 싹다 갈아엎고 친환경화하자니 일자리가 넘쳐나서 취업까지되어버렸습니다
직업도, 경제력도 생겼습니다
한번 돈 맛을 봤는데
다시 공화당을 선택 할 수 있을까요?
못합니다 일 열심히 안해도 부유하게 살 수 있는데 그걸 포기할 수 있을까요?
네 이거죠. 잘 풀리면 민주당의 영구집권화가 가능해질것입니다.
여기에 EU까지 한 길을 걸으니
아주 잘 풀린다면 미국, EU, CHINA가 함께 친환경을 외치며
IMO를 조종하고 전세계에 친환경 시설, 상품을 강제함으로써
뒤늦게 눈물을 머금고 친환경을 시작하려는 국가들에게
친환경기술을 수출하는 자원외교도 가능해집니다.
탄소배출권 갑질도 가능합니다
미국,중국,유럽이 한목소리를 내면
전세계는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국가적인 신성장동력이지요
따라서 친환경산업을 단순히 오일산업과의 효율, 단가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관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이는 정치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파리협정도 IMO의 온실가스 NOX SOX규제
IMO2020 IMO TIER3
조 바이든의 세수확보공약
친환경공약
중국의 친환경선언
다 한방향을 가르킵니다.
여태까지 개소리였습니다.
- dc official App
파리협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갖고 개지랄하는거 보면 저럴 의도일게 뻔하긴 함
결국 유럽이 기존에 자기들이 갖고있던 '먼저 개발이 끝났다는' 우위를 갖고 개도국들 사다리 걷어차면서 이산화탄소 배출권으로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겠다는 속셈마냥 민주당은 유럽이 이미 저러고있는데 우리가 굳이 쟤들하고 다른 길을 갈 필요가 있겠느냐? 라는 스탠스인거고, 트럼프를 포함한 공화당측은 아니 그래도 내수 공업이 제대로 돌아가야 나라가 나라다워진다며 파리협정 탈퇴한거고
미국이랑 비슷하게 아직 공업에 매달려야하는 중국도 비슷한 논지로 파리협정 어거지로 참여는 했지만 발빼고싶어할텐데, 트럼프가 파리협정 탈퇴하는거보고 슬슬 간보고 있었을텐데 바이든이 당선되면 말짱도루묵되니 바이든 당선 싫어하는 이유 중에는 이런 것도 있을거...
친환경쪽은 진짜 경제나 산업적 관점만이 아니라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해야 이해가 가는 흐름이 많은거같음...특히 유럽이 그동안 누려온 기득권 자리를 절대 놓아주고싶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고 생각해보면 머...이렇게 빨아먹는거 말고는 확실하게 아시아권 사다리 걷어찰만한 방도가 없지
네 정확합니다. 트럼프당선되면 sunrun같은 주식은 정말 생지옥을맛볼겁니다. - dc App
반대로 조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지금 친환경기업들의 주가는 바닥이 될 것이고요 - dc App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또 다시 선도국가로 가겠다 그런 느낌이네요
트럼프가 임명한 파월도 그럼 mmt 지지자인가...? 전통적으로 중앙은행의 제1 목표이던 물가 안정 대신 고용 극대화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얼마 전엔 "재정을 많이 풀어서 생길 부작용보다 적게 풀어 생길 부작용을 더 걱정해야 한다"는 식으로도 말했죠? 파월이 알고 보니 찐mmter? 이미 2008년 이후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든 공화당이 잡든 소위 주류경제학(주류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지만 아무튼 레토릭처럼 쓰이니)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전통적 정책들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MMT로 무슨 친환경 어쩌구 소설을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요.
트럼프도 민주당색깔이고 파월도 민주당색깔입니다. 다만 친환경에대한 생각이다를뿐 - dc App
- 레이달리오는 작년 2분기에 향후 침체에서 달러를 포함한 3대 준비통화의 금리가 0%로 고정될 것이라고 분석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시대에 살고 있다. 불과 1년도 안되서 일어난 일이다. 당시 MMT가 미국 정치권에서 화두가 되었을 때, 대 다수 그리고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MMT가 말이되냐, 그건 몇 년 안에 일어날 수 - dc App
있다 라고했지요. 제로금리와 무제한양적완화가 MMT의 시작이고 코로나로 인해서 연준은 mmt전략을 알게모르게 펼친것이죠 - dc App
그린뉴딜 -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 -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잡는 정책인데 여기에는 MMT 정책이 핵심일 수밖에 없다. - 친환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에너지 혁신부터 해서 4차 산업 시대로의 연착륙이 필수이다. - 따라서 민주당의 그린뉴딜의 핵심에는 보장된 일자리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에 개인의 건강과 보건에 대한 복지도 - dc App
필수이다. 민주당에서는 보장된 일자리야 말로 사람들의 심리와 감정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무한대로 지원해야 한다. => MMT 그리고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에도 끊임없이 자금이 공급되어야 하며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공공 서비스 부문에도 무한대로 자금을 밀어 넣어야 한다. - dc App
버니 샌더스의 그린 뉴딜 정책 : 일자리 보장제 JOBS FOR ALL As part of the Green New Deal, we need millions of workers to rebuild our crumbling infrastructure. - dc App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는 깨졌다. By 레이달리오 - MMT는 시간의 문제일 뿐 막을 수 없으며 피할 수 없는 것. 코로나로 인해 MMT가 오는 시점이 굉장히 앞당겨졌고, 우리는 3년 안으로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2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당장 내년에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dc App
MMT가 오냐 마냐의 논쟁은 비생산적인 것이며, 피할 수 없다면 이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20조 달러를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 이상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 dc App
트럼프, 파월이 민주당 색깔이면 벤 버냉키도 공화당원의 탈을 쓴 민주당원...? 도대체 그 기준이 뭘까요? 이런 기준대로라면 주류경제학은 예전에 다 민주당 컬러로 넘어왔다고 봐도 무방할텐데요.
네 민주당 색깔이라는 표현은 오해의소지가 있으니 오류로 정정하겠습니다. 다만 트럼프와 연준이 이번 코로나 때 펼친 정책이 mmt의 색깔이 있다 정도로 하겠습니다. - dc App
사실상 트럼프와 현재 미연준이 말은 안 하지 MMT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정책을 하고 있다는 논리에는 동의. 대차대조상 연준이 입만 털고 있다는 견해도 있는데, 원래 어나운스먼트 효과도 실제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칩니다. 가령 MB때 강만수가 고환율 얘기한 후 우리나라 환율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면 간단합니다. MMT로 예송논쟁할 필요없고요. MMT를 얘기하는 민주당의 왼쪽, AOC나 샌더스같은 인물의 발언을 너무 액면 그대로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돈 풀어도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았으니 훨씬 더 풀어도 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MMT라는 소재를 활용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정치인들이지만 그들이 바보라서 정말 이론 그대로 '무제한' 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요.
네 저도 mmt는 반대하는입장입니다. 불호하는거도 마찬가지고요 완전채용을 실현할 수 있을거라는생각도, 무제한양적완화를 할거라는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액면그대로 이해하고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정도의 MMT를 실천은 할거라고봅니다. 그린뉴딜과 세수확보를 위해서도요 - dc App
이미 균형재정의 신화는 현실에서 몰락한지 오래 되었고요. 다만 재정 확대에 누가 좀 관대한지, 누가 좀 더 빡빡하게 구는지 정도의 차이일 뿐이예요. 대략 말해보자면 AOC, 샌더스같은 민주당 레프트가 가장 관대, 민주당 주류가 적당한 비둘기. 물론 공화당에서도 적당한 비둘기가 있고 매파스러운 쪽도 있겠죠. 친환경이랑 MMT는 아무 상관없어요.
참고로 본인도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미래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가는 속도의 문제지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고 보고, 여기에는 물론 국내, 국외 정치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하고요. 말로만 떠드는 게 아니라 실제로 SEDG에 올초부터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흐름을 MMT와 엮어서 해석하는 걸 동의하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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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이가는겁니다 - dc App
달러 신뢰때문에 mmt를 주장하는 쪽에서도 mmt를 절대 전면에 내세울수 없음. 그리고 mmt는 기축통화국의 근린궁핍화 정책이라 일시적인 재원조달의 방안으로서는 활용될 수도 있겠으나 mmt 주장하는 사람들 말처럼 상시적인 재원 조달 방안이 될 수 없어. 정치적으로도. 그 지랄 했다간 세계 패권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도 허상이 아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위에댓글읽어주시길.. - dc App
뭐 일단 저도 mmt를 반대하는입장이고 생각동일합니다 다만 이미 mmt의 시작을 우리가 경험하고 있고, 제로금리와 연준의 무제한양적완화선언이 그 시작점이라고생각합니다 - dc App
님은 연준의 통화정책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음. 연준은 무제한 QE를 선언했지만 그 포장만큼 대차대조표를 크게 늘리지 않았어요.
양적완화랑 mmt는 그 이론적 기반이 완전히 다릅니다.
mmt의 전제조건이 제로금리와 양적완화이기 때문에 그 측면으로만 말씀드린겁ㄴ디ㅏ - dc App
경제학도로서 할말은 많습니다만 이야기해봤자 되돌이표니 더이상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님 말대로 정치,패권의 관점에서 봐도 mmt는 절대 전면에 내세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굳이 mmt와 동반될 필요도 없고요.
네 제가 레이달리오 신봉자라 레이달리오색깔이 좀 심합니다 흘려들어주십쇼 - dc App
MMT와 친환경의 연관성?은 잘 모르겠지만 친환경은 세계적인 트렌드가 지금 그쪽으로 가는 것 같음
환경파괴자 프레임은 ㄹㅇ PC충들이란 다른게 뭐냐.. - dc App
저거 미국민 빼고 나머지 국가 중위소득 은 전멸하는 시나리오 아님? - dc App
엠엠티는 미국한테는 이득이죠 근데 기축통화도 아닌 한국은...사망할 예정
내 능지로는 저금리 기조가 워낙에 오랫동안 지속되다보니 정책에 mmt란 이론도 나오고 그런거 아닐까.. 그런데 과거에도 장기 디플레로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는데 국민들이 거부감을 안느끼고 오히려 당연하게 반응할때 기가막히게 인플레가 왔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