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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정말 5g 인프라를 국책 사업으로 하기에 적절할까요?


중국의 통신기술을 배척하고 자국 산업 키운다는 정책은 양쪽다 같은 것 같은데 


돈을 풀어서 지원하기에 적절한 부분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중국 통신 기업을 문제 삼는다면 다른 무역 규제로도 충분할 것 같지 않나요?



트럼프는 전통적으로 도로랑 철도 뭐 SOC 쪽 인프라 투자를 한다는 것 같고,


바이든은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쪽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둘 다 그냥 표심 잡기로 당 성향에 따라 전통적인 인프라 투자를 말하는 것 같고


실제로 그게 이뤄질지 말지는 별로 믿음이 가지는 않네요.




그렇게 특별히 시대를 관통하는 분명한 필요가 느껴지지도 않고 


뚜렷한 목적성도 느껴지지도 않는 것 같네요.




물론 트럼프 정권에서 민간 자본을 많이 끌어오고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인프라 건설을 늘렸고 재선 시에 


계획했던 인프라 건설들을 지속적으로 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도 되는데 과거 증권사 자료 찾아보니


18년도 12M간 산업재, 소재, 인프라, 에너지 etf 섹터 주가가 10-23%까지 다 올랐고


개별 스탁들은 에너지주도 50%이상 오른 것들도 있더라구요.




국책 사업의 방향이 그 섹터에 자금 흐름을 끌어오는데 대선과 인프라 투자가 어떻게 될 것 같으신가요?


트럼프 당선시에 건설, 소재, 산업재, 에너지 관련 인프라 섹터가 계속 수혜를 받을 것 인가


바이든 당선시에 헬스케어나 그린 에너지 관련 섹터가 수혜를 받을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든 당선시에 헬스케어나 그린 에너지에 돈이 뿌려져도 실질적으로 그렇게 생산성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거품은 엄청 날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