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인가? 폭락인가?
현물장 개장 전 선물장에서 거품 씌우고 던지는 펌프 앤 덤프로 인한 폭락장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선물장이 현물장 방향을 휘두르는 왝더독 현상이 지겹게 이어졌구요.
S&P 500과 나스닥 양쪽 지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장주들 주도로 폭락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세력들의 AI 트레이더가 억지로 어떻게든 폭락시키려고 공매도와 현물매도를 동시해 하는 것 같은 추세를 보였구요.
지난주에 컵 앤 핸들인가 의심이 되긴 했는데
아무래도 7월 말 지난 실적발표 시즌에 보였던 나스닥 불 플래그 차트 무빙이 시작된 것 같네요.
7월 말 하락세로 전환되었던 나스닥 기억하시죠?
그러고보니 이 때도 클라우드 섹터 발 공포로 하락세가 전환되었지요.
클라우드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 가이드가 나빠서 다들 던지고
클라우드 섹터 테마주라고 쓰고 개잡주라고 읽는 패스틀리와 데이터독은 지옥가고
이런 하락세를 상승세로 뒤집었던 것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실적 발표 였습니다.
지금 하락세가 이번주 내내 계속된다면, 추세 전환시켜 불 플래그 차트로 확정시키는 길은 대장주 실적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러셀 2000은 지난 한 달 내내 200포인트가 폭등했는데 오늘 지지선을 이탈하기 시작했네요.
조정없는 급등의 최후는 지지선 없는 폭락이죠.
수많은 개잡주들부터 테슬라가 증명한 사례입니다.
러셀 2000은 사상누각이니 지금 진입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커보이네요.
불안하게 그러나 꾸준히 쭉 우상향할것같다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