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계속 불 플래그 차트 무빙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도 불 플래그 무빙을 이어가다 오늘 28000 지지선 방어에 성공하고 반등했지만,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나스닥은 정말 무너지는가 싶었네요.
이번주 내내 방어하던 11600 지지선이 깨지면서 패닉셀 과매도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11500 지지선에서 반등하는데 성공하고, 다시 11600 지지선 위로 복귀한 모습입니다.
지금 불 플래그 무빙으로 생긴 저항선과 기존 상승 지지선이 만나면서 지수가 갇혀버린 상태로 오늘 장이 마감되었는데요.
조금 있다가 개장하는 선물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물장이 현물장을 끌고가는 왝더독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서 오늘 방향이 중요하다고 보구요.
러셀은 예상대로 흐르기 시작했지만 저항선 부근에서 불 플래그 무빙이네요.
결국 모든 지수 차트를 보면 아직까지는 폭락보다는 거래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관과 헤지펀트 세력 AI 트레이더들이
언제든지 상승 추세로 전환시키려고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지금 지수들의 상승 추세로 전환하는데는 경기부양책 없어도 될 거라고 보는데요.
이미 2분기부터 실적장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죠.
아무거나 오르는게 아니라 실적 나쁘고 가이던스 엉망이면 냉정하게 그냥 다 던지니까요.
지난 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랬고 오늘 인텔도 냉정하게 다 던지잖아요.
패스틀리같은 거품 낀 주식들은 그냥 무너지는거 보여주고 있구요.
비록 지금은 하락장인 것 처럼 개미들의 불안감을 키워 매도를 유도하는 장세지만
결국에 돈은 실적을 내는 우량주로 몰리게 될 거예요.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