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질은 전세계 백신개발의 실험장이 되고 있는 나라.
중국 시노백, 시노팜, 미국의 화이자, J&J,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스 등이 브라질에서 3차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3상실험 결과를 보면 다른 백신과 비교해서 중국의 시노백 백신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3상실험 진척도 역시 중국백신들이 가장 빠르다. (아마 중국백신들이 백신기술중 개발된지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성숙되고 보편화된 기술인 비활성화 백신이라 개발속도가 빠른 것이라고 예측)
이 결과를 토대로 상파울로주는 이번달 안으로 3상실험이 끝나는 시노백 백신의 승인절차를
연방정부에 요청하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연방정부에 구입을 요청.
연방정부 보건부도 역시 상파울로주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노백 백신 약 4천6백만개의 백신 구입을 허가.
근데 난데없이 대통령이 '브라질 국민들은 중국백신의 실험돼지가 될 수 없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대며
연방정부 보건부의 결정을 번복 명령하고 시노백 백신 구입을 거부하는 결정을 내렸다.
대신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스 백신 1억개를 구입하기로 결정. 그런데 당일 아스트라제네스 백신 실험 참가자가 1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시노백 백신은 브라질에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이 가능한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스는 기술이전과 현지생산이 불가능은 물론이고 3상실험이 실패해도 구입대금을 환불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브라질의 대통령 자이르 보루사노루 (Jair Bolsanoro)는 열렬한 트럼프의 추종자로 현재 친미, 반중정책을 시행중인 인물.
트럼프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한 걸로 유명하고 마스크,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 코로나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퀸 옹호 등등
수도 없다. 심지어 그 자신이 트럼프처럼 코로나에 감염되기도한 인물.
보루사노루의 결정에 모든 정치권이 반발하는 중. 현재 브라질 의회가 나서서 시노백 백신 구입을 연방정부에 압력하는 중이고
상파울로주 주시사 도리아를 선두로 다른 주의 주시사들 역시 보루사노루을 맹렬히 비난중.
좋은글이네여 정치를 떠나 중화항체 수치는 유의미한 차이는 아닐거 같고 롱텀부작용이 뮨제인데 나같아도 화이자 제쳐두고 짱개백신응 안맞을듯
백신은 옵션이고 복잡한 브라질의 정치세력 구도가 핵심인듯 ㅋㅋ.
솔직히 그리 좋은 백신이면 수출왜하겠음 일단 전 중국인들 부터 접종시키고 남은 분량 배풀어야지.
시노벡쪽 결과가 괜찮아서 들어갔는데 브라질 내부에서 이런 일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