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은 어제 폭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크게 일어났지만,
기대한 만큼 대장주 실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장 마감 후에 선물장이 폭락하여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보니 3276 지지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네요.
나스닥 100도 마찬가지로 기술적 반등에 의해 11450 위로 크게 올랐으나,
오늘 실적 발표였던 나스닥 100 대장주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중에서
알파벳을 제외하고 전부 에프터 마켓에서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폭락이 발생하면서
지금은 다시 11200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네요.
사실 오늘 지표도 잘 나왔고, 대장주들 실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지난 주에 이어서 연속으로 줄어드는 추세고, 3분기 GDP 성장도 반등하는 추세구요.
알파벳은 어닝 서프라이즈였고,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매출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매출이 시장이 기대한 만큼 높지 않았는지
에프터 마켓에서 아마존은 오늘 상승한 만큼 내려갔고,
그나마 페이스북은 적게 내렸지만,
애플의 팀 쿡이 코로나 시국이 불확실성을 야기한다는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면서 가이던스를 내놓지 않아 크게 폭락했습니다.
이 시국에 페니스탁도 실적 발표하면서 가이던스를 내놓는데 시총 1위 아마존이 가이던스가 없으니 투자자들의 공포심이 커지는건 당연하죠.
거기다가 애플은 S&P 500, 나스닥, 다우의 대장주이고 수 많은 지수 추종 ETF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애플발 폭락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하네요.
애플이 일으킨 공포로 나스닥 100의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다른 우량주들도 에프터에서 하락하면서 지수만 더 갉아먹고 내려가는 상황입니다.
어제 입장과 마찬가지로 S&P 500 3500 위로 반등, 나스닥 100은 저항선 11750 돌파 후 그 위에서 머물기 전까지는 매수 리스크 높아보이구요.
아직까지는 노 맨스 랜드, 기계들끼리 놀도록 관망하는게 적절한 구간이라고 봅니다.
나스닥 만큼은 오늘 대장주들 실적에 따라 크게 반등하는 시나리오도 기대했지만, 애플이 다 망쳐버렸네요.
잘봤음 맨날맨날 와주라 - dc App
감사합니다 - dc App
차티스트(X), 점술가(O), 무당(O), 별자리운세(O)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