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V 3Q 실적 발표가 10/29 에 나왔다.
Non-GAAP EPS 는 -$0.03
Yahoo finance Consensus EPS -$0.21 과 비교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다.
3Q에서는 평균적으로 헷지포함 $41.39 per barrel 에,
헷지없이는 $39.40 per barrel 에 판매를 했다고한다.
3분기 내내 유가 선물 흐름을 봐도
실제 정유주가 거래하는 유가 현물의 가격은 얼만지 감이 잘 안왔었는데,
$39.40 정도에 팔렸나보다.
OVV 가 3Q 평균 $39.40 per barrel 에 판매했으니,
다른 정유주들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이다.
이쯤 되니 3~4월 가격급으로 다시 내려간 다른 정유주의 주가가 이해가 안간다.
3~4월의 마이너스 유가까지왓던 상황이랑 너무 다르다.
유가뿐만이 아니라 바이든 리스크, 코로나 추가 확산리스크 때문이겠지만
바이든이 당선되어도 XOM 등 에너지주의 펀더멘탈은
지금 주가 흐름만큼 하락곡선이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다시 OVV 실적으로 돌아오면
대출을 보면 3Q 에 총 $217 M 정도 대출을 갚았다고하고,
4Q 에도 비슷하게 갚을거라고한다.
위에 나온내용으로 끝내면 얼마나 갚은지 감이 안와서 세부내역 더 확인해봤다.
세부내역 확인해보니 총 대출은 $7110 M 정도 남았고,
7327M 정도에서 갚은거니 3% 정도의 채무를 없앤것.
그리고 대출의 80% 정도가 2024 이후에 만기가 돌아온다고하니,
2024 이전에 갚아야하는 단기채무는 $7110*0.2 = $1422M 정도,
분기에 $220M 씩 갚는 현 상황에서는 전혀 부담되지 않는 대출액으로 보인다.
이 속도를 유지해도 2022 봄에 다 갚게되고, 유가가 더 좋아지면 빚은 문제가 아닌 수준으로 보인다.
끝.
보유중인 주식이라 작성자의 편향이 있을수있음.
아 맞다 impairments 랑 3Q 이후 헷지 내용 안썻다.
대충 직접확인해..
https://investor.ovintiv.com/quarterly-reports
굿굿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늘고 있어서 ㅠㅠ... 잘못하면 사우디-러시아 원유 감산 공조도 깨질 것 같고... 저도 정유주 들고 있는데 저유가시대가 생각보다 오래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