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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S&P 500과 나스닥은 폭등하기 시작했는데요.


또 지난번처럼 하루에 여러개의 저항선을 다 박살내고 올라왔네요.


이번에도 귀신같이 밑바닥 상승추세 지지선까지 내려갔다가 타이밍 맞춰서 쳐올리는거 보면


기계들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아무튼 상승 이유를 간단히 보자면 상원은 여전히 공화당이 장악할 것이니


바이든의 민주당 마음대로 법인세 인상 시도는 힘들 것이라 보아


대장주들의 악재가 해소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바이든 당선은 잦은 락다운 가능성도 높아져서


러셀 2000에 상장된 컨택주들, 특히 리츠, 백화점, 레스토랑 들에게 엄청난 악재 가능성이 발생한 반면


나스닥의 코로나 수혜주들에게는 엄청난 호재가 되었죠.


지금 S&P 500 3500 저항선과 나스닥 100의 12000 저항선을 뚫고 올라갈 경우


어쩌면 6월 말처럼 새로운 바닥이 형성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글 쓰는 와중에 나스닥 100 선물 지수가 11950을 넘어 12000 저항선 돌파를 시도중이네요.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나오기 전에 이미 나스닥 호재가 생겨 오르고 있는 것이며


러셀 2000과 금융주 섹터에서 빠지는 돈이 나스닥으로 유입되는 순환매 움직임도 보였습니다.


물론 여전히 정치권 발 악재로 인한 변동성 고려해야 하구요.


그럼에도 저는 전에도 말했듯이 계속 상승 할거라고 보며


기계들이 수익실현과 리벨런싱을 목적으로 발생시키는 조정장은 매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