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월요일 장에 수익이 해주갤 평균이하다. 

어제 장은 내가 살면서 단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장이어서 일단 든든한 은행주 사고 하루밤 잤다. 


사진 2. 제대로 예측하고 댓글로 티커까지 골랐는 데 크게 못먹은 멍청이의 글.


나도 사람이라 질투심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딱 한달전에 해양 시추회사 오른다는 뷰는 예측했는데 결국 수익을 크게 못내서 아침에 현타왔었음.

생각해봐라. 내가 예측을 못해서 수익을 못냈으면 아쉽지라도 않은데 내가 직접 발견한 기회를 내 발로 차버렸으니 ㅠㅠ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할꺼냐? 난 일단 은행주 꾸준히 매수할 예정이다. 그리고 난 그냥 내가 하던데로 꾸준히 기회를 찾고 저평가된 회사나 투자아이디어나 생각해서 나한테 알맞는 투자법을 고수할 거다.


어차피 이번 장에서 급등주타는 건 내 스타일도 아니고 수익을 많이 낸 경험도 적음. 나같은 사람들은 무리하게 추매하지셈. 난 항상 투자는 살아남는 사람이 강하고 그런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리스크관리라고 생각함. 



사진 2. 여우가 추천하는 주식을 못먹는 두루미.




그러니 난 재무건전성이 낮은 해주갤 픽 회사들이 쭉쭉 오르면 그냥 애들 축하하는 역할만 맡아야지. 나같이 이번주에 크게 수익 못낼 것 같은 사람들은 복명복창해라. 난 두루미다. 만약 두루미를 포기하고 여우가되려면 철저하게 여우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