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bearish한 그룹도 풋 없이 관망
bearish 25%그룹과 중간 그룹 주식 포지션 약간 축소
4일기준이라 이익실현 및 변동성 축소가 이유로 봄
주식 수급은 긍정적
큰 변화 없음
결론 및 생각 :
아직 큰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번 주 상승은 7개월만의 최고 상승률, 포지션이나 sentimental로 봐도 과열 아니고 현재 시장에 불안해하는 사람들 아직 의미있는 수준.
역사적으로도 10월 마지막일에 사면 연말까지 양의 수익률이었고, 분열된 의회로 빅테크 리스크가 다음 중간선거까지 해소, 잘 나온 빅테크 어닝 재평가+생각보다 좋은 경제데이터(ISM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로 3대지수상승
재정정책 여력이 큰 나라들(미국, 유로존, 중국 등)과 그 이외에 나라들 간 경기회복속도가 K자 형태로 나뉠것으로 예상(S&P), 기업과 개인도 K자형 실적 및 양극화
가치평가 기본 생각 :
다음에 내가 기업 고를 때 생각하는 기본 생각을 종합적으로 써볼까 생각하는데 블룸갤에서 정유에 대해 말이 많길래 이런 업종들에 대한 기본 생각을 간단히 적어볼게
정유를 포함한 신저점 기업을 보는 시각이
1. 산업이 정점을 찍었고 사양산업화 중이다. 현재 평가는 적절하고 경기가 회복되면 오르겠지만 전체적인 추세는 내려가니 단기적 이익실현기회로 매수하거나 매수하지 않는다.
2. 시장이 이 산업의 가치를 너무 저평가했다. 이 산업을 대체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지금 사면 중장기적으로 보유할 때 시장을 outperform할거다
보통 이 두 가지더라.
여기서 1번 보다 2번이 더 좋게 평가해주는 거고 1번이 적정한 평가, 2번이 저평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건 모두 알거야
그러면 뭐가 맞냐? 이건 모르지. 다만 가격은 시장이 평가하는거고 중요한게 FCF나 earning이지.
여기서 내가 1번에서 2번으로 가치 평가를 업그레이드해야겠다고 판단할 때 사용하는 기본 생각을 써볼게.
1. 구조적으로 좋아질 때
정유를 예로들면 셰일 기업들이 파산하고, 셰일 프로젝트들이 도중에 무산, 유정 탐사 및 신규 프로젝트 취소 등 장기적 공급 부족 발생
우리가 모르는 미래의 어떤 사건으로 장기적 수요 과잉 발생
2. 기업이 새로운 분야 투자 추진
산업 전반은 그대로지만 어떤 기업이 새로운 분야에 투자(화학 및 친환경, 배터리)해서 신규 투자때문에 재평가
위 두 가지를 생각하고 접근하면 크게 잃지는 않을거야. 다들 좋은 기업을 싸게 사길 바랄게 ㅋㅋㅋ
구조적으로 성장한다는 표현은 신재생에너지에 어울리는듯 셰일은 산업의 성장이아닌 구조조정 후 파이 나눠먹기잖아
성장하는 게 아니라 공급부족이 구조적으로 산업을 좋게 하는 거
나도 그 의미
고마워요. 근데 2번에 해당하는 사례중 하나가 요새 업종다각화하는 RDS 일까요? (솔직히 씨게 물리고 손절해서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ㅠㅠ)
LNG에 꾸준히 투자하는게 탄소중립, 저탄소라는 트렌드에는 부합하지. 화학은 원래 하고있었고. 이 부분에서 rerating할 수 있겠지.
신재생이고 뭐고 결국 석유 쓰기 싫으면 원전 돌려야하는데 전기차니 배터리니 할게 아니라 원전주를 사야하는게 아닐지
글 목적이 정유주 사라마라 말하는 게 아니라 가치 평가할 때 기본 생각 써 본거. 난 현재 포지션 없고.
HUYA 에 대해선 아직도 싸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