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질의 정보와 배움을 구하기 위해, 해외주식 갤러리에서 넘어왔습니다.(대학생 입니다.)

제가 해온 걸 투자라고 부를 수 있다면, 시작한지 8개월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팬데믹 선포되고 국내장 삼성하고 현대건설에 처음 투자했고, 4월에 미국장으로 넘어와 델타, 옥시, ovv 등에 투자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손실을 보진 않았습니다. 300만원 투자해서 30만원 이익 실현했습니다. 지금은 버진 갤럭틱에 500만원 투자 중 입니다.

근데, 제 투자 행태를 복기해보니 한심하더라구요. 어디서 정보를 주워듣고 고점 개비 낙폭이 심한 회사의 주식만 구입하고 있더군요. 이런 투기로는 결코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됐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는 투자다운 투자를 해보자'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흥미로웠고, 비전도 있어보이는 버진 갤럭틱에 투자를 하게 됐네요. 현재 7% 정도 음전 상태지만 나름대로 대 원칙을 세우고 진입해서인지 크게 흔들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질적인 갈증 같은 게 항상 남았습니다. 남이 제공한 정보만을 듣고 투자하는 건, 선택의 폭을 크게 제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종목을 발굴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물고기를 직접 잡는 법을 알기 위해서, 즉 종목 발굴을 직접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