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법인세 ㅈㄴ 쌔게 때린다고 말많은데 리츠는 잉여수익의 90%를 배당금을 주면 법인세면제로 알고 있어서 피해를 덜입을테고 그럼 투자자금이 리츠로 쏠리지않을까요?


바이든이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 이익이 다른 부동산에 재투자됐을 경우 부동산 매매에 따른 세금 납부를 이연해주는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니 악재도 존재하긴 해요.


근데 애초에 리츠회사들이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고 임대수익으로 돈버는데다가 모기지 리츠회사나 거주지전문 리츠 같이 과세하기 애매한 분야들도 있다보니 이 영향이 클거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게다가 국내 부동산규제만 봐도 부동산 관련 세금을 올리면 같이 부동산가격도 올랐던것처럼 사실상 세금이 문제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특히 저렇게 부동산가격이 올라가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평가금액이 늘어날테고 그 결과 레버리지 끌어오기도 수월해질테니 바이든 집권기 동안 빚내서 투자좀 하고 추후에 저 제도 부활하면 절세해야지라는 생각을 할것같은데요.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리츠주에 투자해서 생긴 확증편향이 아닐까 두려워서 블룸버그갤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오류를 지적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