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기술주가 코로나로 입은 수혜 : 유동성 증가로 인한 증권시장 자금 유입, 코로나로 인한 악영향 거의 또는 아예 없음, 비대면 생활화로 인한 수요 상승(ex: 아마존)

기술주 입장에서는 코로나가 호재라고 생각해. 4월에는 공포 때문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여러 테크 기업들의 2,3분기 실적을 봤을 때 오히려 엄청 성장한 회사들이 많았잖아?

이런 테크주들의 입장에서 백신이 나온다? >유동성 파티 끝, 금리 인상에 대한 예고+코로나로 인해 늘어났던 테크주 수요의 일시적 감소>주가 하락 으로 이어질거라고 생각해.

백신이 나오는 건 나스닥에 호재가 아닌 엄청난 악재야.(개인적으로 근래에 있었던 조정은 영민한 투자자들의 이러한 우려가 반영된게 아닐까 싶어)



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화이자 백신 성능 좋다는 기사 나오고 오늘 코로나 덕에 올랐던 기술주들 조정 세게 입었네요...
대표적으로 아마존이나 페이팔 같은 기업들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높은 비중으로 들어갔던 수공예 전자상거래 기업인 Etsy는 오늘 하루동안만-17%수익률...

저는 현금 비중 90% 이상에, 뱅크오브아메리카를 헷지용으로 사두어 (오늘 하루동안+14%...)어느정도 수익률 방어가 되긴 했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스닥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