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2020.06.01] BlackRock - Weekly 리포트 정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mberg&no=115[2020.06] Vanguard 시장 전망 정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mberg&no=118&_rk=eYK&page=1
[칼럼] V자 반등 이후 시장의 방향은 어디인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mberg&no=142&_rk=Hc2&page=1



*투자리포트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 일부 포함되어 있음을 분명히 이야기하며, 오역/의역/오류 피드백 및 기타 의견댓글 환영합니다(꾸벅)


바뻐서 투자리포트가 업뎃된 이후 바로 정리를 해 업로드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깨알같이 내어 이번 주 리포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정리>


『정책 혁명 : 다음은 무엇인가?』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경제 충격은 정책에 있어서 이전보다 규모가 크고 빠른 정책을 요구했고, 코로나19로부터 쿠션 역할을 해야하며 이전의 재정 정책들보다 혁명적인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이 본 정책 대응의 핵심은 2가지였습니다.

첫째가 성공적인 실행을 보장해야하며, 둘째로 Shock가 오기 전 정책 피로를 회피하려는 것이었죠.


BlackRock의 애널리스트들은 현재의 재정&통화 정책을 다음과 같은 견해로 접근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책 대응이 지난 3개월 간 실효성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된 가드레일이 없는 미끄러운 비탈길에 비유합니다. 명확한 출구 전략의 부재에 이제는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분석가들은 정책 대응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은 통제되지 않는 적자지출의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차트) 2020년 현재까지 추정된 경제적 영향 vs 정책규모'를 근거바이러스 쇼크에 대한 국가별 연간 GDP의 손실을 평가하여 정책 대응의 실효성을 이번 주 리포트에서는 분석했습니다.





<3줄 요약>


1. 미국의 재정 정책 & 통화 정책 규모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영향보다 크다.

'(차트) 2020년 현재까지 추정된 경제적 영향 vs 정책규모'를 근거바이러스 쇼크에 대한 국가별 연간 GDP의 손실을 평가하여 정책 대응의 실효성을 이번 주 리포트에서는 분석.


차트를 보면 미국만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경제적 타격에 비해 정책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고려 시). 경제적 타격에 비해 불균형한 정책 대응(넘치는 정책 대응)은 오히려 미국이 긴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긍정적이더라도, 중기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 위험성이 커지니까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비중확대를 추천


2. 이번 주는 Fed 미팅에 주목.

어차피 Fed는 '무엇이던지 필요한 수단 사용' 이라는 접근법을 반복할 것이며 저금리 유지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하지만 시장은 Fed의 이번 경제 회복(V자 반등)에 대한 견해에 주목.


3. 미시간대 6월 소비자 태도 지수는 미국 소비자들이 2달간 사상 최대의 지출 감소 후, 미국 소비 심리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번 주 '미장, 일본 외 아시아장' 포지션 : 콜장 (Overw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