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 저렴하게 6달러만 내면 

든든~하게 밥에 제육볶음, 3색 밑반찬과 나물, 유산균이 꽉 찬 깍두기와 스댕컵에 물까지 free로 마실 수 있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심지어 무기질까지 챙길 수 있다.


하지만 서양은?

기껏해야 50cent shop에서 4달러 싸구려 샌드위치(햄과 치즈 조금)

어디 외식하자하면, 샐러드+메인+음료 마시면 50달러에 세금 15% 팁까지 10% 때리면 머리가 어지럽다.

물론 마트물가가 싸긴 한데 육류나 치즈 계란 같은게 조금 싸고 야채나 수산물은 한국보다 비쌈. 

좀 싼거 먹자... 무슨 맛대가리 없는 케밥집만 존나 많다. 심지어 쥐꼬리만한게 10불 받아 처먹네? 비프는 2달러 추가라고? 

치폴레도 비싸 이젠...

또한 요리 해먹는 가정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에따라 8달러에 10개 도넛이 있는 거에 콜라랑 먹어서 비만율만 올라감.


결국 찾는것은 맥도날드다.

맥도날드가 맛있어서? 

아니

맥도날드밖에 선택지가 없다. 

가격, 접근성, 적당한 영양구성.

심지어 경제가 어려워진만큼 주머니 가벼운 서민들과 유학생들에게 맥도날드는 선택재가 아닌 필수재다.

솔직히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내 말이 무슨말인지 알제? 


지속적으로 영업이익도 올라가고 있고 20년 초부터 채식주의 햄버거도 시도하고 있음.

사상적인 생각으로썬 비건들이 꼴보기 싫지만, 무시할 수 없는 흐름이기도 하다. 비욘드미트가 수급받는것도 이러한 이유로 해석됨

단 거버넌스 대비 확실한 영업이익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또한 맥도날드가 접근성이 좋은게 장점인데, 아이러니하게 부동산 수익을 쏠쏠하게 가져다준다는거다.

리츠주도 아닌데 말이야.


난 그래서 코카콜라&월마트보다 성장성&아이덴티티 차원에서 더 높이 평가하고 있고 

연초부터 꾸준히 사고, 최근에는 언택트 주의 비중을 10~20% 줄이고 좀 더 높혔음. 


한줄요약 : 베토디 많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