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선갤에 올라온 이 글을 보고 찾아본 뒤에 쓰는 글입니다. (트레이더들이 콜 옵션 많이 매수, 개미들 물량 최대, 과거 사례 바탕으로 하락 예상)
그리고 S&P500 put/call ratio 차트 링크
https://ycharts.com/indicators/cboe_spx_put_call_ratio
-----밑에는 퍼온거라 편의상 반말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글을 어제 저녁쯤에 썼으니까 차트에선 미국시간 기준 6/8일까지 반영되었겠지. 당시 put/call ratio는 1.07
그리고 6/9일에는 1.97로 치솟았음.
단기적 혹은 만기까지 하방베팅을 하는 사람이 급등했다는 거임.
물론 차트보면 알겠지만 그냥 날짜단위로 1~2 사이를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이거만으로는 확실하게 추세나 변곡에대한 판단을 하기에는 좋지 않은 자료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1.07에서 1.97까지 하루만에 변한거는 코로나 당시급 변동이기때문에 의미가 있어보이긴 한다.
연준 결과 발표에 대한 하방베팅을 한다고 볼 수도 있고,
증시가 2700~2900 횡보했었고, 3000~3100 사이에선 미중 리스크때문에 변동성이 컸던거에 비해서 3100 이후로는 쉴새 없이 달려왔는데 어제 3230->3190 원웨이로 빠지면서 지금까지 상승랠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고 볼 수도 있겠다.
미국쪽 예측도 그렇고 연준이 특별한 걸 할 것 같진 않은데(금리 동결, 완전고용까지 부양책 유지 등) 그에 대한 시장 반응이 궁금하다.
지금까지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쉬어갈 것인지, 아니면 유동성은 계속 풀리기에 상승랠리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누구말대로 호재해소여서 조정이 올것인지
또 ycc 관련 언급이 나오긴 할건데 시행을 하지 않는다면 이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본인은 금리 동결 + 부양책 유지만 해도 연준의 부양의지를 확인하는거라 생각하고, 유동성이 증가한다면 증시는 계속 증가한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의 기대가 마이너스금리는 건너가고 ycc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시장이 반응할지 궁금, 걱정)
그리고 위 글에서 언급한 '소규모 트레이더들의 콜옵션 물량'도 찾아보고 싶은데 안나왕.. 쟤넨 어떻게 찾는거지
이 글은 연준 발표랑 만기를 앞두고 앞으로의 증시 변화가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해서 쓰게 되었음
저는 일단 기존 물량은 홀딩하고 남은 현금은 아주 조금씩 쓸 예정입니다.
댓글보니깐 증권사에서 알려줬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도 블룸버그 터미널에 접속하면 이런 정보들 얻을 수 있습니다.
FOMC 관련해서는 오건영 팀장 페이스북 에세이 오늘 아침에 업데이트 됐던데 읽어보시면 좋을듯
저랑 견해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네용 양적완화가 줄어드는거를 부정적 요인으로 보시던데 양적완화가 줄어드는건 당연한거고(초기 수준이라면 인플레 위험 등 증가) 유동성을 회수하는게 아니라면 그 자체로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성(리먼때도 유동성을 회수했기에 더블딥이 왔죠) 다른 부분은 잘 참고했습니다.
양적완화를 줄이면서 유동성을 회수하지 않는 방법도 있나요?
첨에 400주던거 20주면 공급자체는 줄어들었지만 총량은 증가하겠죵? 현 상황이 그렇구요.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계속 증가하고있는 상황이라는거죠. 증가폭이 줄어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