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은 구독형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회사의 일종으로
엄밀히 따지면, 오프라인 회사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를 띕니다.

2020.01.30 IPO를 14~16달러에 진행하여 현재 주가는 33.42$입니다.

시가총액은 $4~5B정도.
알파벳이 주요투자자로 지분의 10%를 소유중인것으로 압니다.

사업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One medical 소속의 1차의료기관들을
앱과 연동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약 11개의 주에 지점이 있으며
의사, 간호사 등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앱의 용도는
화상으로 상담, 당일 예약 등 진료일정 조정, 백신 스케쥴 통지 등이 있습니다. 타 지점 이용 시 정보도 즉각 제공 가능한 점은 좋아보이네요

구독료는 1년에 199$ 입니다.

외국인 후기를 읽어보니
장단점이 어느정도 보이더군요


장점
1. 체인답게 오프라인 매장이 깔끔하고 있어보인다
2. 앱으로 쉽게 예약 가능하다

단점
1. One medical지점이 부족한 지역에선 의사 진료를 예약하기 어렵다. 간호사 진료밖에 자리가 없다
2. 1년에 199불의 값어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입니다.

실제로 ONEM의 현재형태는 사실 원격진료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며,
소속 의료진의 숫자가 커야 유리한 사업구조라고 봅니다.
언제든지 다른 업체에서 비슷한 형태로 나올경우 비교우위에 서기 힘들어 보입니다.
또한 원격 진단 및 모니터링 기기의 발전이 따라주지 않으면
더더욱 한계는 명확해보입니다.
매출은 증가하는데 순이익은 마이너스를 찍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INVESTING.COM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은 매수인거 같은데
저는 안 살 것 같습니다.
차라리 리봉고나 덱스콤 같은 회사가 나아보이네요.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고 실적발표나면 원격의료관련 주식들 조정이 오지 않을까 기대 중 입니다.
그 때 각자 눈 여겨 보던 회사 있으면 좀 줍줍하면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