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저같은 개미는 결국 인덱스 ETF가 답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들었네요
지금 거의 개별 주식만 9개 가까이 투자하고 있는데
주식들을 사기전과 산 직후에는 열심히 찾아봤는데 그 후 반년쯤 지나니까
어닝레포트도 귀찮아서 안찾아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개별 주식으로 투자를 했는데 수익도 인덱스 ETF보다 낮았구요...
제일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 시장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졌는데 헛된 희망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몇몇개 제외하고 대부분의 포트를 정리하고
인덱스로 갈아탈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기업이 생긴다면 인덱스를 처분하면서 투자해도 충분하죠. 아니면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섹터 ETF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눈에 띄는 기업이 있으면 그렇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뭐뭐 보고계세요? 저는 vti komp qld 조합 생각중인데
저는 세금 때문에 연금저축계좌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 투자의 끝은 ETF로 하는 자산배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존보글도 어려워하는 자산배분... 그냥 인덱스 ETF 위주로 가져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