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AGAF 중에 비교적 성장이 둔화 됐다고 욕먹는 마소이지만 내년 또는 내후년에는 더 드라마틱한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마소의 매출 비중을 본다면 결국 클라우드 매출의 상승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개인 컴퓨팅 부분에서는 매출 비중이 줄고 있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매출과 영업 이익만 잘라오겠습니다.
Productivity and Business Processes
Revenue increased $5.2 billion or 13%.
Operating income increased $2.5 billion or 15%.
Intelligent Cloud
Revenue increased $9.4 billion or 24%.
Operating income increased $4.4 billion or 32%.
More Personal Computing
Revenue increased $2.6 billion or 6%.
Operating income increased $3.1 billion or 24%.
20년에 코로나 문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장이 둔화 되었고 일부는 재택 근무로 인해 퍼스널 컴퓨팅 부분에서 오피스 제품의 매출이 늘었습니다.
클라우드 매출을 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고 철밥통 소리를 듣는 기존 사업들은 문제가 없으니 살펴볼 부분은 매출의 12%인 게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 수익은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증가에 힘 입어 1 억 8,900 만 달러 또는 2 % 증가했으며, Xbox 하드웨어 감소로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은 Minecraft, 타사 타이틀 및 구독의 성장에 힘 입어 전년 대비 11 % 또는 9 억 4,300 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재택 근무 지침 동안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속화되었습니다. Xbox 하드웨어 매출은 주로 판매 된 콘솔의 수량과 가격 감소로 인해 31 % 감소했습니다.•검색 광고 수익은 1 억 1,200 만 달러 또는 1 % 증가했습니다. 트래픽 획득 비용을 제외한 검색 광고 수익은 상대적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보다 보니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몇 기업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닌텐도도 그렇고 소니도 최근 디지털 부분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디지털 부분은 당연히 게임을 말하는 거죠.
물론 시총도 차이고 크고 닌텐도나 소니와는 비중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부진한 성장으로 발목을 잡는게 가장 고성장인 게임 부분이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죠.
엑스박스는 장시간 기기 점유율을 잃어왔고 최근에는 독점작 경쟁에서 아주 밀리면서 격차가 아주 벌어졌죠.
소비자 친화적이지 않은 불통의 고집이 있었고 기기 자체의 매력이 떨어진 것과 함께 매력적이지 않은 독점작들만 출시하니 엑박을 선택할 메리트가 소비자에겐 딱히 없겠죠.
게다가 게임이 안팔리니 독점작들을 PC판으로 출시하는데 엑박을 살 이유가 더더욱 없죠.
하지만 최근 마소가 엑스박스를 이를 갈고 만들었다고 말할만큼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매력적이죠.
게다가 더 눈여겨 볼 부분이 베네스다 인수 같습니다.
베데스다를 거금을 들여 인수를 한 목적 자체가 엑스박스의 확실한 독점작을 가져오기 위함으로 보이는데 마소의 공격적인 모습에 대중들도 놀랐고 저도 더 확신이 생긴 것 같습니다.
현재 베데스다가 만들고 있는 스타필드나 모든 사람들의 기대가 있는 엘더스크롤6도 엑스박스 독점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봅니다.
베데스다는 PC주의에 물들지도 않았고 거대한 팬덤이 살아있기 때문에 아주 매력적인 독점작들을 가져오는 기회라고 보입니다.
제가 플레이스테이션4를 사게된 이유도 사실 독점작 1, 2가지 때문인데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양자택일이라면 독점작만큼 주요한게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적극적이고 직접 테스트하기도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후발 주자로 시작했지만 애저 클라우드의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다른 자료에서는 22% 까지)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조금씩 늘리고 있고 스스로 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위한 서비스를 늘리고 있죠.
어떻게 보면 자율주행보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용하게 될 부분이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일부 게임들은 모르겠지만 거리가 먼 이용자들끼리의 게임은 오히려 서로간의 지연속도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고 하네요.
클라우드 게임 사용자들도 특별히 반응속도에 문제를 크게 느끼지 않았다고 하니 콘솔 게임이라면 문제가 덜할 거라고 봅니다.
가지고 있는 PC 성능도 떨어졌고 플스에 있는 일본 취향 게임이 잘 안 맞는데 엑스박스에 독점작들이 잘 나온다면 엑스박스를 사볼까 하네요.
클라우드 게이밍이 정말 활성화 된다면 개인들이 거금을 들여서 게이밍 PC를 구입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의 단점이 있더라도 성능이 갈수록 떨어지는 PC에 비용을 계속 들이지 않고
뛰어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자료를 찾아보니 Q4 게이밍쪽 성장은 기기 발매로 인해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MAGAF 는 알면 알수록 다 잘나가는 이유가 있구나 싶습니다.
마소가 이번 세대에서 소니를 이기려면 성능에서 압도하거나 독점작이 빵빵해야함. 근데 성능에서는 DF에서 발할라나 더트, 포트나이트를 기준으로 비교해보니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플스가 우세한걸로 드러났음. 독점작에서도 마소가 베데스다를 인수했다고는하나 당장 엘더6이 나올 가망은 없어서 초반은 플스가 우세하게 리드해나가는걸로 보임. 이미 판매량에서도 우세한걸로 분석되고 있고
저도 플스 가지고 있는 만큼 당장 소니를 이기지는 못할거라 보지만 마소의 게이밍 사업 자체의 변화와 기존에 봐왔던 콘솔 시장의 사이클을 보면 다시 충분한 성장을 만들거라고 봅니다.
주변엔 플스 많이 사더라구요
저두 겜돌이인데 아마 이번 세대도 이번최신사양으루 컴터맞추고 플스5 조합 갈거 같네요 당연히 스위치는 있구여
그와 별개로 마소 게임패스는 기대중입니다 ㅎㅎ 저는 결국 게임에선 컨텐츠라 봐서 충분히 컨텐츠만 확보된다면야
당장은 엑박이 메리트가 크진 않죠. 결국 베데스다가 중요하다 봅니다.
대깨엑으로서 굳굳굳 ㅋㅋㅋ.
근 3년 동안은 플스 못이길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엑박기대했으나... 그냥 십발렸습니다...ㅎㅎ.. 하지만 클라우드게이밍으로 진정 넘어온 순간이 역전의 분기점이 되겠죠. 소니는 그쪽에서는 정말 취약하니깐요. 그런데 클라우드 게이밍이 활성화 된다면... 마소가 엑박게임을 자사 클라우드에만 묶어둘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트랙킹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소니를 이기는 것은 당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시장 성장성을 따라가며 클라우드 수익과 함께 비교적 뒤쳐진 성장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XBOX게임패스 1달써봤는데 몇일마다 계속 로그인해야하는 불편함 + DLC없음 + 폴아웃76한정인거같은데 서버 진짜 너무안좋았음(이건 폴아웃76만의 문제인거같음)
일단 계속 다시로그인해야하는게 은근 거슬렸고 DLC없는건 너무컸음 DLC있는게임들은 뭔가 맛보기하는느낌? 갠적으로 DLC를 없앨수있는구조인 게임 구독시템이 그것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생각함
마소도 구독 서비스 매출은 증가 했다고 합니다. 그 부분은 소비자의 선호 추세에 맞는다는거죠. 즐길거리가 많아진 만큼. 게임에만 시간을 쓰고 많은 구매를 하는 사람보다 구독 서비스로 돌아가면서 하는 게임들도 버겁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더. 온라인 멀티 티켓을 팔면서 게임을 껴주던 때와 뒤집어진 느낌이죠.
엑스박스는 라이브를 무료화해서 온라인 멀티는 자유롭게 풀고 구독 서비스를 강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엑박 성능 구림. 독점작 없음 베대스다? 퇴물행. 게임이 얼마나 흥할지는 모르겟지만... 닌텐도 소니같은 쟁쟁한 경쟁자가 있어서 앞날이 암울함
베데스다가 퇴물행이라는건 금시초문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엘더스크롤 온라인도 존나 잘되고 있는거 모르죠? 우물안이라 모르나
게임 매출이 뭐 그렇게 큰 비중도 아니고 마소의 장점이자 단점이 수익 창출원이 다양하다는거니.., 드라마틱하게는 힘들어도 꾸준히 성장할 회사임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