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심리적으로 정해놨던 익절 마지노선을 터치해서 MRO, OKE를 전량 익절했네요.
엊그제, 어제 이틀을 버텨놓고 오늘 팔아버리는 게 웃긴 모양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칙을 깰 순 없다는 판단하에 눈물을 머금고...
저번에 DRI, MAIN 익절도 그렇고 계속 익절 마지노선을 터치할 때만 파는 거 같습니다. 그전에 더 높은 가격에서 일정 부분이라도 매도할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역시 매수보다 더 어려운 게 매도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저점을 정확하게 찾는 사람보다는 수익률을 끝까지 발라먹는 사람이 진짜 고수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다음부턴 익절라인 한번 정한 다음 추가로 10-15% 정도 높여서 수정하는 방법으로 해보려고요... ㅋㅋㅋㅋ 익절은 언제나 옳다지만 70%였던 걸 30%에 처분하니 속쓰려 죽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