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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기 귀찮으면 결론만 보셈.




님 콜충이인데 왜 숏쳤어요?
위험 프리미엄에 비해 너무 싸서 그럼.


지금 코로나19 역대급임. 백신 아직 생산 중이고 백신이 나와도 생산, 배송 그리고 접종 과정 중에서 돌발변수? 높은 확률로 나옴.

거기다가 최근에 카니발이 무담보로 대출 받는 것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봤음.

세상에 카니발이??


거기다가 각종 은행에서 카지노랑 스포츠 브랜드 섹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섹터 목록에서 제외시키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음.

어찌보면 에크먼이 다시 CDS 건들고 있다는 소식도 이해가 됨.

에크먼이 CDS 또 만지작거리는 이유도 코로나19 위험 프리미엄을 전혀 산정하지 않고 가격이 다시 2월 전으로 돌아가서임.

이 뜻은 결국 지금 돈 굴리고 있는 대부분의 시장참여자가 '코로나19가 뭐임? 그런게 있었음?  ㅋㅋㅋ'라고 망각했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그거 덕분에 유빅스, 스큐도 너무 싸졌음.

아직 경제위기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사라질 순간도 아닌데 주식시장이 너무 일찍 축포를 터뜨리는 것 같음.

사진이랑 같이 첨부하는 내용은 대충 미국 지방 은행마다 각자 다른 MSA 저축 비율임.

MSA는 걍 미국인들의 의료용 적금이라고 생각하셈.

암튼 MSA가 저번달 대비 늘어난 지역 은행을 보면 ACL 즉 Allowance for Credit Loss도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음. 실제로 MSA 비율이 높아진 지역을 보면 전부 코로나 폭증 중 ㅋㅋ.

실제로 코로나19가 아직까지도 위험요소임을 증명하는 거임. 그걸 감안했을 때, 난 이번 연말 보험 하나 정도는 잡아두는 것도 좋다고 봄.





결론.
쉽게 설명해줄게용.
지금 상황은 마치 만능통치약이 나왔다는 소식에 모든 의료보험이 똥값이 되고 있는 상황입다.

이때 저는 만능통치약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만능통치약으로는 해결 못하는 신규 전염병을 대비해서 헐값에 의료보험을 줍줍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 숏 몰빵 ㄴㄴ. 어디까지나 이거는 헤지라는거!!

특히 전체 포지션을 보면 아직 저도 콜이고 현금화 안한 개별주 많아요.

솔직히 이번에 숏치는 것도 MP 개잡주로 얻은 돈으로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