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공황이라도 벌어지는 것처럼 미국의 장기적인 상승의 믿음과 찬양에 대해 어디서 띵언들을 주워서 가져오시는데
뭐 그게 옳은 말이고 좋은 말인 거 다 압니다 누가 모르겠어요
바보도 아니고 돈 굴리는 사람들이 하락에 현금보유하는 게 좋다는 걸 누가 모르고 가만히 있어도 달러가치가 쓰레기가 되서 주식을 사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는 생각을 누가 못하겠냐구요
근데 주식시장은 각자의 투자의 예측으로 미래를 거래하는 곳 아닙니까?
각자 어디서 자신만의 투자근거를 주워와서 이러니 나는 이 주식샀다 숏쳤다 베팅하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그게 수익률로 증명되는 곳이구요
여튼 제말은 이겁니다
누가 숏쳤으니 너 왜 숏치냐? 숏치지마라. 이러는 것도 좋지만 어떤 이유로 숏치셨나요 묻는게 더 생산적이라 이겁니다. 일단 들어나보자라는 태도요.
뭐 다 이시국에 숏 왜침?ㅋㅋㅋ 이러는 사람들도 올라가는 숫자만 보고 말 튀어나오는 사람이 대부분 같은데 그리고 중앙은행 유동성 어쩌고 지껄입니다. 유동성 지표도 안가져오면서 비생산적인 토론을 하죠. 시장이 준 수익이 자기 실력인 줄 아는..
까고 말해서 저 sqqq 왜 탔냐구요?
테슬라 상승 괴리가 심해서 탔습니다. 사람들이 금융시장에서 부르는 주가들은 평균가격으로 근처에서 진동하고 결국 평균으로 회귀합니다. 저는 이 개인적인 원칙으로 항상 괜찮게 수익을 봐서 베팅한 겁니다. 그리고 그 진동하는 사이클의 극단에서 사람들의 심리도 극단으로 몰리죠. 하워드 막스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테슬라 상승 괴리가 큼 > 테슬라 매도 물량 나올 확률 높음 > 나스닥의 단기적인 변동성이 커질 것 같음 > SQQQ 분할매수로 단기적인 수익 목표]
저는 이렇게 가설세우고 이런 베팅한 겁니다
이러고 나스닥 오르면 어쩔거냐구요? 제가 틀린거죠? 제가 강요를 했나요 뭘 했나요. 사람들의 의견들으려고 하는 거죠. 탐욕지수니 뭐니 관심도 없고 저는 단기 조정장이 올 확률이 높다고 본겁니다. 테슬라의 지수 영향력이 커졌으니까요. 중장기적으로 당연히 시장은 상승할 꺼라고 보구요. 테슬라 거래량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기관매수로 주가를 끌어올려줄지에 전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왠만한 기관 포지션은 3 6 9 12월 매분기 초마다 기관 포폴 조정하는데 아마 이번주 부터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변동성 클 겁니다.
그리고 콜풋비율이니 별로 관심있게 보지도 않습니다. 채권시장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조기폐장 막판에 미국채 ETF인 IEF에 꽤 매수세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조금씩 조정장에 대비하고 있는 거구요. 원화보유가 더 좋다고도 봅니다.
여튼 SQQQ의 위험성 알리는 것도 좋지만 더 생산적인 토론을 하는 블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3줄요약
1. 단기적으로 숏치는 거고 중장기 상승은 당연
2. 단기적인 조정장 생각하고 SQQQ 매수(평단 17.65)
3. 위험성 알리는 것도 좋지만 이유나 들어보는 태도를 가지자. 그게 더 생산적.
- dc official App
잘 읽었습니다!
나이키님은 왜 빅스가 아닌 인버스를 택하신건가요??
그건 제가 vix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공포지수니 치솟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베팅하기엔 제 지식이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 dc App
숏잡아서 조정후에 줏을 섹터나 종목을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크게는 언택 택 나누면 빅텍 기술주 택 에너지 등등
개인적으로 기술주 중에서 경기에 좀더 민감성을 가지고 있는 반도체섹터를 고려중입니다 - dc App
디램인가요 파운더리인가요
아 전 etf로 soxx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 dc App
장기간 달러약세 예상에 부양책 규모가 어떻든 유럽이 조금이라도 살아나면 달러약세 지속될텐데 이머징이나 김치장말고 미주만 하시는 이유라도잇으신가요 미국인이시면 뭐...
미국 주식만 하지않습니다. 메인이 미국주식일 뿐 보조로 한국장은 삼전, 하이닉스, lg화학, 현대차, 삼성sdi로만 매매했었습니다 - dc App
한국장은 지금 포지션없이 원화만 갖고있습니다 - dc App
말투가 혹시 유튜브 뉴욕주민 님이세요??
예? 그런가요...? - dc App
좋은 의견 잘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3월에 숏치고 돈좀 잃어서 숏은 안타려고요 광기의 끝이 어디인지 안보이거든요... 대신 현금 보유량을 늘렸는데 막상 돈을 놀리니 아깝네요 달러랑 원화 둘다 있는데 어디 돈 굴릴 방법 없을까요? 남들 벌때 현금쥐니까 조금 아깝기도 하고
얼마전 채권왕 빌그로스가 이런 시기엔 배당수익도 매력적이며 방어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회사 같은 곳에 투자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7~8% 수익 가능하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죠. 채권의 대안으로 미국 필수소비재주식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레이달리오 헤지펀드의 투자아이디어도 있으니 참고해보시지요. - dc App
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그냥 무조건 고수들이 뭘 했냐 자체보다 그들이 그 결론까지 이르게 된 근거와 논리에서 배울게 많은것 같아요
저도 틀릴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용 ㅠ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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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x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추종 ETF입니다 - dc App
근데 테슬라, 나스닥 단기하락에 대해 헷지목적이였으면 sqqq를 살게 아니라 선물시장으로가서 나스닥 매도 + 다우 매수 혹은 러셀 매수를 계약수 맞춰서 하던지 해야지 sqqq는 투기밖에안됨